농식품부는 6차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최고의 효율화 창출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자는 소득향상, 소비자는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민간주도형 전국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를 7월 8일 허가했다. 창조경제농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나갈 6차산업. <팜&마켓매거진>에서는 농식품부 이윤식 사무관과 고태훈 회장을 만나 <6차산업 농촌활력에 중심적 역할과 방향>에 대해 인터뷰 했다.<팜&마켓매거진10월호 자세히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