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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우박피해 지원대책 추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충주 피해현장 농업인 위로

지난 9월 19일 충북, 경북, 강원, 경기 지역에서 소나기를 동반한 국지성 우박이 떨어져 과수 낙과 및 엽채류 파열 등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9월 22일 충북 충주 지역 우박피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농협 조합원의 피해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회장은 피해를 입어 애타는 농업인을 위한 농협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금번 우박피해와 관련하여 유통자회사를 통한 피해농산물 특판한다. 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 및 재해보험금 지급하고, 하우스용필름 50% 할인 공급한다.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한 대출자금 지원 및 최대 1.0%p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올해 유독 농업재해가 많이 발생한 가운데 어렵게 키워낸 과수와 밭작물의 수확기에 금번 우박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여 농업인들의 상심이 매우 크다. 농협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농가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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