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화 재배 20년째인 심원택 대표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화훼연구회원이면서 한국화훼협회 태안군분회장을 맡고 고 있다. 혼자만의 꽃농사가 아니라 화훼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활력 넘치는 꽃농사 이야기는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 게재된다.
절화 재배 20년째인 심원택 대표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화훼연구회원이면서 한국화훼협회 태안군분회장을 맡고 고 있다. 혼자만의 꽃농사가 아니라 화훼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활력 넘치는 꽃농사 이야기는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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