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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예농협 김봉학 조합장

“올해 경제사업 1350억원 목표”

“조합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이 조합을 전이용하고 도와준 덕분이죠. 조합원이 협조해 주고 신뢰했기 때문에 조합은 조합원을 만족시키고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는 조합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조합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포용하는 열린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조합은 경영의 모든 프로세스를 조합원 만족과 시장지향에 뒀기 때문에 조합원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조합은 좋은 가격에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직원들은 전력투구합니다.”

김봉학 조합장은 “조합과 조합원의 신뢰 구축은 경제사업 활성화에 원동력이 된다.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조합이 어떻게든 책임지고 팔아주는 것은 당연하다. 직원들을 믿고 따라 준 조합원들과 우리 조합원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뛰어 다니는 직원들의 주도적이 역할로 올해 경제사업 목표 13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원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치 만들다

농협중앙회 ‘2017 산지유통활성화 종합평가회’에서 익산원예농협의 ‘케이멜론 익산원협 공선출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큰 성과는 김봉학 조합장과 직원 그리고 조합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소비자가 원하는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교수와 직원이 한 팀으로 6개월 동안 조합원 맨투맨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1주일 1회 오전 중 지역별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전체 교육을 실시했는데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봉학 조합장은 “멜론 농가의 규모화·조직화·브랜드 등으로 멜론 수출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2017년 익산 수박은 히트 상품이었다. 그동안 포전매매 이었는데, 2018년에는 수박 작목도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해 돈 되는 농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익산원예농협은 사과, 양파, 고구마 등을 농한기에 집중 교육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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