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수)

  • -동두천 14.1℃
  • -강릉 18.3℃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20.8℃
  • 구름많음울산 20.5℃
  • 박무광주 17.6℃
  • 구름많음부산 20.1℃
  • -고창 15.6℃
  • 흐림제주 17.2℃
  • -강화 13.3℃
  • -보은 15.5℃
  • -금산 15.5℃
  • -강진군 18.8℃
  • -경주시 22.0℃
  • -거제 20.2℃
기상청 제공

뉴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조기 대응

임업진흥원, 부산진구 합동 예찰조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조기에 고사목을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령산을 중심으로 백양산, 염광산 등 합동예찰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합동 예찰조사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산진구 및 연접 지자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1990년 4월 최초 발생하여 2012년 1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2017년 12월 22일 부산진구 전포동 산 28-1번지, 횡령산 금성사 주변에서 재 발생했다.

합동 예찰조사에서는 지상예찰 및 드론을 통하여 고사목 및 감염목의 GPS좌표 취득과 시료채취를 하여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교차검경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합동 예찰조사를 통해 52본 시료채취 및 검경을 하였으며, 12본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북향으로 500m, 서향으로 700m 선단지가 확대됐다.

또한, 재선충병에 대해 선제적 대응 및 관리를 위해 예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이번 합동 예찰조사 결과를 반영한 피해현황도 등을 제작하여 관련기관과 정보공유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피플·칼럼





웹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