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금)

  • -동두천 21.1℃
  • -강릉 21.0℃
  • 연무서울 21.2℃
  • 연무대전 22.0℃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1.7℃
  • 박무광주 21.2℃
  • 박무부산 22.2℃
  • -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20.7℃
  • -강화 17.9℃
  • -보은 19.2℃
  • -금산 21.2℃
  • -강진군 21.4℃
  • -경주시 22.0℃
  • -거제 22.4℃
기상청 제공

뉴스

플라즈마 이용 원예작물 저장성 향상

출하시기 연장 및 틈새시장 출하

원예작물 저장성 향상으로 출하시기 연장 및 틈새시장 출하로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최윤식)는 농산물 저장시 발생하는 병원균 및 이취를 감소시켜 저장성 향상에 효과가 높은 플라즈마 기술보급에 나섰다.

원예작물은 일시 수확, 출하로 가격 하락 위험이 높아 출하시기를 연장해 분산 및 틈새시장 출하로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급한다. 올해 9개소에 개소당 보조 5,000천원, 자부담 2,200천원 등 총 사업비 64.8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플라즈마 발생장치는 진공자외선램프를 이용해 광이온화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인체에 해가 없는 OH라디칼(수산기)을 발생시키는 첨단 장치로 저온저장고 내에 에틸렌 가스와 부패균을 살균 분해해 원예작물 저장시 부패율을 줄이면서 저장능력을 높여준다.

고봉철 근교농업담당은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