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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



태국은 51.4만㎢(한반도의 2.3배)의 면적에 인구는 약 6,600만 명으로 국민 총생산(GDP) 4,069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5,815불(2016년 기준)으로 세계 85위 수준이며 농업은 총 GDP의 1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기후는 고온 다습한 열대성으로 연평균 기온 28℃, 연평균 강우량은 1,600mm 정도이다. 농지 면적은 22.1만㎢로 태국 전체 면적의 43%, 농업인구는 26.6백만 명으로 인구의 40% 정도이다. 주요 재배작물로는 쌀(8.5백만 ha), 고무(3백만 ha), 사탕수수(1.5백만 ha), 오일팜(70만 ha), 카사바(1.4백만 ha), 코코넛(19만 ha), 롱간(17만ha), 두리안(9만 ha), 망고스틴(7만 ha) 등이다.


특히 쌀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작목으로 태국 농지의 절반에서 재배되고 있다. 재배면적은 세계 5위 수준이고 태국 농업인의 60% 정도가 쌀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쌀 연간 생산량은 2천3백만 톤 정도이고 태국은 세계 최대 쌀 수출국 중 하나로서 2016년의 경우 인도(26.7%)에 이어 세계 2위(21.9%)를 기록하고 미국(9.6%), 파키스탄(8.5%), 베트남(8.0%)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14kg 정도로 우리나라(60kg)의 거의 두 배 정도 소비하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는 농촌진흥청 코피아 태국센터 신창호 소장의 태국 농업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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