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9.3℃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19.9℃
  • 박무대구 18.8℃
  • 맑음울산 18.8℃
  • 박무광주 19.7℃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19.3℃
  • 구름조금제주 21.2℃
  • 구름조금강화 20.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공동 연구협력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6월 12일(수), 한국서부발전(주) 이사회 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미래형 스마트팜을 친환경 연료전지와 연계하는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은 국내외 농업 R&D 시설 등 농업분야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정부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농진청의 국내·외 농업 R&D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지원, △ 한국서부발전의 연료전지 등 신재생 설비 설치 및 운영관리, 냉·난방열 공급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였다.

협약식에서 황규석 농촌진흥청 차장은 “온실 등 농업R&D시설에 친환경 연료전지 기술을 결합하여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동시에 발생되는 열로 냉·난방열을 공급 받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 설비를 건설 및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과 상호 유기적인 연구·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기술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기술의 융복합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