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희귀난 가족공원에는 연중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은 2천여종 이상의 원종을 볼 수 있고 나만의 난화분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희귀난을 생산만하는 농장이 아니라 가족공원 이원난 농원은 관람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는 즐거움, 재미나는 체험 등을 통해 난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2대째 희귀난의 아름다운 향기와 감추어진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의 감성을 잡는 난문화를 펼쳐 나가는 이청 대표는 꿈이 있다.
희귀난 가족공원 ‘이원 난 농원’
헤이즐넛 향기를 내뿜는 맥시나리아, 원숭이를 닮은 원숭이난, 연중 꽃피는 파필리오, 9가지 향기가 나는 구향란, 바닐라란, 벌란, 공룡난 등 향기 나는 난이 50%를 차지하며 맥시나리아, 카틀레야, 엔시크리아 등은 판매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팜&마켓매거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