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상주를 찾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내사랑포도’ 소모임의 김선일 회장은 상주 포도의 진가를 선보였다. 제초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하며 자연농업으로 맛있고 안전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강소농 교육은 나 자신과 농장 경영에 변화를 줬어요. ‘냄비 속에 개구리’라는 말 있듯이 과거 경영에 있지 않고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노하우 축적부터 농사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은 교육이었습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