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접목선인장을 수출하는 정천윤 대표는 “자긍심을 갖고 재밌게 농사짓다 보니 소득은 저절로 따라왔다. 올해 대형 12만본, 중형 9cm 25만본, 미니 3만본 등을 수출 했는데 음성수출접목선인장작목회원들과 함께 하다 보니 재밌는 농업이 되고, 돈 되는 수출농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화훼농협과 음성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기 때문에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팜&마켓매거진 1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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