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직 회장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농업인으로
오직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뛰었다.
특히 농업인들과 연간 200톤을 수출하며
농업에 대한 한계를 극복해 나가며
행복 농촌만들기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농사를 잘 지어도 가격이 폭락 되는 등 고통스런 과정이 반복됐다. 그래서 이우직 회장은 안정된 판로와 내수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출농업을 시작했다.
다른 지역 수출 작목회에 3명이 소속되어 3개월 동안 5톤을 수출했다. 이 회장은 교통사고를 겪을 정도로 수출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며 그 당시를 회고했다.
13농가들이 참여하여 1회 수출할 때 마다 5~6톤 정도 해 냈고, 수출 농가도 40여 농가까지 증가했지만 2002년 폭설 피해로 16농가로 줄었다. 현재 연 200톤의 방울토마토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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