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전국 주요 고추 재배 지역 현장 점검

윤미선 기자 / 2017-08-13

 최유현 사장(농우바이오)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 철을 맞이하여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8월 3일 국내 고추 주산단지권 중에 한 곳인 전북 임실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고추 재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나섰다.

이번 점검은 8월말까지 충남 청양, 경북 봉화, 강원 영월 지역 등 전국의 고추 주산단지권을 대상으로 가뭄과 강우, 폭염 등으로 인해 작황이 저조한 고추 재배지를 돌아보고 재배 농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농 의지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금년 국내 고추 작황은 생육 초기 저온 및 가뭄에 의한 생육부진과 생육 중반 강우와 폭염에 의한 고온 다습한 환경이 만들어 지면서 전국적으로 각종 바이러스 및 병충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최유현 사장은 고추 재배 재배농과들의 대화를 통해 평년보다 고추 칼라병 발병률이 높아 고추 재배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확이 걱정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부터는 TSWV에 내병성인 컬라짱 고추, 칼라스탑 고추, 매력 고추를 재배해 피해를 원천 차단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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