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

“사명감으로 안전한 먹거리 학교급식 보급에 최선”

최서임 기자 / 2016-04-17

모든 먹거리는 안전한 농산물이 기본이며 내 아이가 안심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학교 급식 식자재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보다 더 좋은 농산물을 생산, 유통 시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산지유통센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5년째 학교 급식 식자재를 공급하는 수원지구원예농협(조합장 이덕수) 산지유통센터는 소비자로부터 절대적인신뢰를 받고 있다. 학교 급식 담당자들은 밤 열두시부터 분류 배송작업을 시작하여 새벽 5~6시이면 어김없이 80여 학교에 신선한 식자재공급을 위해 출발, 8~9시쯤이면 완료한다.
산지유통센터 이명환 상무는 “관내 농업인들과 3년 전부터 계약 재배하여 화성시 관내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학교 급식을 위해 철저하게 농가와 계약재배하며 100% 지역 농산물을 보급하고 있다. 제 딸도 학교에서 먹고 있듯이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지역 농산물, 농가 소득 창출에도 기여
감자, 양파, 당근, 상추, 오이, 고추 등 화성지역 농업인들과 계약 재배하고 있다. 또 특품 농산물을 최우선 보급하고, 품질은 우수하지만 크기가 작은 농산물은 신선편이 센터에서 가공하여 식자재로 보급하고 있다. 생산 농가 입장에서는 안전한 농산물만 생산하면 판매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수원지구원예농협은 든든한 농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명환 상무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했는데도 단지 크기가 작다는 이유로 판매할 수 없다면 농가의 상실감도 크고 소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은 크기가 작으면 신선편이로 가공하여 판매되니까 계약농가도 기분 좋고, 우리 농협도 보람을 느낀다. 계약재배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농가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 매거진 4월호에 자세히 게재됨.>



최서임 기자의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의견달기

수정취소

    • 글자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