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바나나 먹으면 보성에 반하나?

2023.01.13 17:40:23

바나나 단지 육성 시범사업


 

13일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바나나 농가에서 한재윤씨가 수확한 바나나를 들고 있다.

 

바나나 재배 농가는 바나나 따기, 바나나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애플망고, 파인애플, 레몬 등 아열대 작목을 적극 도입하여 확대할 방침이다.

 

 



윤미선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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