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마늘 명품화 지키는 손병배 회장

2016.12.13 17:30:42

“육쪽마늘 전통성과 명품화에 최선”

마늘은 우리 음식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이면서 건강을 챙기는 기능성농업, 체험농업이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마늘연구회 손병배 회장은 20년째 태안마늘의 명품화를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했다. 또 희망과 비전을 갖고, FTA 시대 태안 마늘의 우수성과 가치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최서임 기자 seoyim32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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