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셀레늄을 맛있는 방울토마토로 섭취할 수 있도록 셀레늄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염규석 대표의 농법이 화제이다.
염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셀레늄 농법을 연구해 왔고, 하루 섭취량의 셀레늄 방울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기자가 10여 전 셀레늄 토마토를 취재한 적이 있다. 그 당시와 다르게 염규석 대표의 셀레늄 방울토마토 재배법은 안정적으로 탁월했다.

염규석 대표는 “극미량 투여해도, 과잉 투여해도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꽃대가 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 해독할 수 있는 재배기술까지 확립했다. 셀레늄 방울토마토 재배 기술을 배우겠다는 농업인들이 있어서 내년부터 재배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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