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3.9℃
  • 흐림서울 18.2℃
  • 구름많음대전 23.8℃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3.3℃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웹툰/생태소설

곤충이야기<58>꿀벌과 양미역취

어린 순을 데치면 미역 맛

 

양미역취(Solidago altissima L.)는 국화과 식물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정착되었지만, 다른 식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타 식물을 생장을 억제하는 타감물질을 분비하기에 토종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관리하고 있다.

 

토착종인 미역취(S. virgaurea subsp.)는 ‘어린 순을 데치면 미역 맛이 난다’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으며, 양미역취라는 이름은 서양에서 귀화 정착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판단된다.

 

양미역취는 타 식물에 대한 생장 억제 물질인 ‘알렐로파시(Allelopathy)’ 성분에 대한 연구가 일부 진행 중이며 아직 약리 임상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꿀벌의 고전적 통계에서는 ‘1kg의 꿀을 모으기 위해서는 18만∼32만 km 정도를 비행하여 약 440만 송이의 꽃(한 마리의 벌이 아닌 누적 거리/방문수)을 방문해야 한다’고 한다. 벌들의 희생이 눈물겹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