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3.1℃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4.6℃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3.9℃
  • 제주 14.6℃
  • 흐림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3.8℃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농림축산식품

가락시장 희망나눔마켓, 지역 농가 상생 및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경영 악화 산지 농가 지원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지난 3월 10일,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및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더불어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농가 자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권장희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희망나눔마켓의 산지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폭염 및 수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 4,700만 원의 성금을 조성해 전달하며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서울시 전역 푸드뱅크센터와 협업하는 등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며 도매시장과 생산 농가 간의 끈끈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