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생육 적온을 넘으면 환기에 의해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 적정 온도를 맞추어 주기 위해서는 일정한 보온시설과 가온시설이 갖춰져야 한다.
들깨의 시간별 저온 장해는 3℃에서 8시간 0℃에서 4시간 이상일 경우 저온 장해를 받을 수 있다.
야간은 15℃까지 높을수록 생육이 양호하나 10℃와 15℃ 사이에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으며 최저 7℃를 유지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환기해야 하나 양측을 열어줄 경우 갑작스럽게 온도가 내려가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조심해야 하며 주간 온도가 25℃ 이상 올라갈 경우 환기해 주는 것이 좋다.
환기는 생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과감한 환기가 필요하므로 적기에 환기한다. 겨울철 외기 온도가 낮아 영하로 내려갈 경우 환기가 불가능하므로 환기를 위해 강제 환기시설을 설치해 활용하면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곰팡이병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외기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으나 저온으로 환기가 불가할 경우는 하우스 1중 비닐과 2중 비닐 측창을 서로 반대쪽을 열어 환기하려면 직접적인 찬 공기가 깻잎에 닿지 않아 생육에 지장을 적게 준다.
수막재배를 통한 겨울철 보온 및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수막재배를 하기 위해서는 2중으로 된 하우스가 필요하고, 지하수가 필수 조건으로 물의 양이 문제가 되므로 하우스 설치 전에 먼저 관정을 설치하여 물량을 알아보고 설치 여부를 결정하며 지하수량에 따라 면적을 설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울철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 지하수는 이 물질이 나오거나 염기가 나오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지하수에 철분이 섞여 나올 경우 수막 재배로 인해 2중 하우스 위에 철분이 녹아내려 빛 투과율을 억제하므로 점검해야 한다.
수막 재배는 추운 겨울에는 한낮에도 가동하므로 지하수가 많이 흘러 하우스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잘 설치하여 내부로 물이 흘러들어 가지 않도록 한다.
물받이 비닐은 가급적 두꺼운 필름을 사용하고 경사를 주어 배수가 잘될 수 있도록 하며 사용기간은 보편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온도에 따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는 해 지기 1시간 전부터 가동하여 해 뜬 후 30분~1시간 후까지 수막을 뿌려 준다.
수막 재배 시 문제점으로는 지역에 따라 관정 깊이에 따라 물의 온도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온도가 낮아 효과가 작고 지하수에 철분 함유로 비닐이 오염되어 햇볕 쪼이는 양이 적다. 그리고 집단재배를 하므로 지하수가 고갈되어 물의 양이 부족하다.
수막 재배할 경우 밤새도록 물을 뿌려 주므로 하우스 내부가 과습으로 각종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습도를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설이 필요하다. 일부 농가에서는 하우스 길이가 너무 길어 수막 효과가 낮아 하우스 끝에는 동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수막 재배만 할 경우 정전 시 대비책이 있어야 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준비해 놓아야 한다.
관수 방법은 주로 살수 관수를 하며 이랑 관수를 할 경우 수분 증발 시 염류가 함께 증발하면서 표토에 집적하여 염류 장해를 증가시키게 된다. 관수 방법으로는 분수 호스, 스프링클러 및 점적 관수가 좋으며, 점적 관수는 시설 설치비가 비싼 것이 단점이다.
점적 관수는 수압이 0.2~0.5kgf/cm2 압력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량水量이 적을 경우는 점적 관수가 살수 관수보다 유리하다. 관수 시설 설치 시 하우스 길이가 너무 길어 하우스 끝에는 물이 전달되지 않아 수분 부족이 나타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점적 관수의 장점은 토양의 염류 장애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물이 가장 적게 들며 효과가 크고 필요한 시기에 관수가 가능하며 필요한 양의 물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부위에 필요한 속도로 공급할 수 있으며 낮은 압력으로도 줄 수 있으며 토양과 양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
다음 호에서는 <시비 기술과 염류의 집적 과정 및 원인>에 대해 계속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