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안성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블루베리 등 과일류를 활용한 제과, 떡, 디저트 실습과 지역에서 재배된 화훼를 활용한 실습 등 총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9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청년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는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확정한다. 접수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와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주로 주말에 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