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대일)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해썹인증원과 ㈜코리아세븐은 지난 5월 1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코리아세븐 본사에서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푸드존) 인근 편의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위생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로 공조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준비 업소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협력 ▲점포 담당자 및 협력 업체 대상 식품안전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편의점 현장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편의점의 위생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편의점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편의점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