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박노영 농업인이 ‘2026년 제35기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우수한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매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경기도 내 시·군에서 추천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총 9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이천시의 박노영 농업인은 시설채소(엽채류) 분야에서 탁월한 재배기술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능력, 그리고 과학영농 실천 성과를 두루 인정받아 전문경영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활동보상금 지원 및 신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발은 우리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뛰어난 현장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이천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