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이 K분식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글로벌 식품시장 공략에 나섰다.
홍문표 사장은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에 참석해 ‘K분식, 세계의 식탁으로’를 주제로 관계자들과 K분식의 세계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떡볶이, 김밥, 순대, 어묵 등 한국의 대표 분식 메뉴를 글로벌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K분식의 수출 확대 전략과 현지화 방안, 유통망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홍 사장은 행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진출 사례와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하고, K분식이 세계인의 일상 식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서울식품유통대전은 국내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유통·수출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식품기업과 유통업계, 수출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