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19.9℃
  • 흐림강릉 20.6℃
  • 흐림서울 21.2℃
  • 맑음대전 22.8℃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1.9℃
  • 맑음광주 25.0℃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24.8℃
  • 흐림강화 18.7℃
  • 구름많음보은 19.7℃
  • 구름많음금산 20.6℃
  • 맑음강진군 22.7℃
  • 맑음경주시 20.4℃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농림축산식품

aT·충남, 지역 농산물 소비·판로 확대

‘충남 맛-닿음’ 행사…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기업과 지역을 연결해 충남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농식품부와 aT는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8월 25일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충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충남 맛-닿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지난 7월 27일 출범시킨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국산 농산물 구매뿐 아니라 제품화와 판로 개척, 홍보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는 사업이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6월 태안군과 함께 전국 600여 개 급식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를 활용한 메뉴를 한 달간 제공하는 ‘태안 맛-닿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충남 맛-닿음’은 이러한 상생 협력 사례를 충남지역으로 확대한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여연잎밥을 비롯해 카라멜라이징 서산양파 쇠고기불고기, 대천맛김 등 충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다.

 

현장에는 충남 지역특산물을 소개하는 전시존도 마련됐다. 서산의 대표 특산물인 육쪽마늘을 주제로 한 ‘6.00초를 잡아라’ 게임 등 고객 참여 행사도 운영해 충남 특산물과 기념 굿즈를 증정했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도 연계했다. 행사와 연계한 ‘충남 우수 특산물 특별 할인전’을 8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충남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농사랑몰’에서 해당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충남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