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청년4-H 신입회원의 조직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지난 9월 30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청년4-H 신입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4-H연합회 신입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4-H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입회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4-H 기본소양 교육을 비롯해 ‘함께 만드는 농업 미래비전 미션 챌린지’, 선배 회원과의 만남, 향기체험, 여수세계섬박람회 견학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본소양 교육을 통해 4-H의 가치와 주요 활동을 배우고 신입회원으로서의 역할을 살폈다.
팀별로 진행된 미래비전 미션 챌린지에서는 회원들이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서로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회원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4-H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신입회원들이 앞으로 조직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의 폭을 넓혔다.
허승원 전남4-H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신입회원들이 4-H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전남광주농기원 기술지원국장은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청년4-H회원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