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싼타나 카페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이인면에서 생산하는 딸기, 배 등의 음료도 마실 수 있다. 건조된 과일 슬라이스도 판매하고 있다. 판매하는 음료 메뉴판도 LP 음반이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공주는 밤도 유명하고, 오이, 딸기, 수박도많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음료 등으로 판매하고, 농산물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