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김기주 과장은 “오이는 예전부터 귀한 식품이었고, 지금도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는 건강채소이다. 오이데이를 맞아 신선하고 맛있는 오이를 생산하는 생산자에게는 감사함을 전하며,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챙겨주는 오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김기주 과장은 “오이는 예전부터 귀한 식품이었고, 지금도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는 건강채소이다. 오이데이를 맞아 신선하고 맛있는 오이를 생산하는 생산자에게는 감사함을 전하며,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챙겨주는 오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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