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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 배 재배하는 이재홍 대표

    2017년09월16일 | 김승우

    배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혈액을 중화시켜 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과즙과 단맛, 향 그리고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원한 배는 목과 폐에 좋은 기능성을 두루 갖춘 과일로 품종에 따라 풍미는 배가 된다. 그동안 ‘신고’ 단일 품종 편중에 따라 미숙과 생산과 홍수 출하에 따라 가격 하락 문제가 상존했는데, 농촌진흥청 육성 보급 품종들의 다양한 수확기와 뛰어난 식미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농가들은 단일품종보다 수확기가 다른 2~3개 품종을 재배하여 연중 출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육성 품종 가운데 추석 선물용 신화 배 품종은 생산자와 소비자들에게 설레는 품종으로 애정이 깊어지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화’ 품종 만나다 8년 전 귀농한 이재홍 대표는 경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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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여름 제철과일 나디아 재배하는 이철주 대표

    2017년08월07일 | 최서임

    “당도와 식감이 좋아 한입 먹는 순간 건강지수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체리와 자두의 영양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과일로 딱이죠. 체리같은 자두모양이지만 씹히는 촉감이 맛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소재에서 나디아를 생산하는 이철주 대표는 “과육은 자두와 비슷하면서 색깔은 체리처럼 검붉은 과일이다. 매년 나디아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는 식감이 좋으면서 맛있고 건강을 챙겨주는 과일로 꾸준한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시, 나디아 품종 도입 나디아 품종은 체리와 자두가 교잡돼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등의 함유량이 높다. 과실은 진보라색으로 식욕을 당기는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런 과일이다. 무엇보다 저장기간이 길어 유통인과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있다. 안성시는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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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과수농사의 성공은 묘목 선택 좌우

    2017년08월07일 | 김승우

    국내 유일 과수 원종관리기관인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과수에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바이로이드가 없는 무병원종(virus free)을 확보하여 거점묘포장(묘목업체 등)을 통해 무병묘목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2018년 무병묘목 유통 가속화 사과의 경우 후지(동북7호), 홍로, 감홍 등은 농촌진흥청에서 이미 분양한 원종을 증식하여 14년도에 무병묘목을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했다. 과수 특성상 신품종을 만드는데 10년 이상 기간이 필요하며 무병처리 하여 무병원종을 확보하는데도 8년 이상 소요된다.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진 무병묘목이 농가에 유통되면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경감으로 나무의 수세가 좋고 수명이 길어지며 접목활착률이 높아 묘목 품질도 향상된다. 또한 과실 당도가 증가하며, 착색불량 및 기형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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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명품오이 생산하는 정종구 대표

    2017년06월03일 | 윤미선

    “오이는 수박보다 일손은 많아도 자금회전이 빠르고, 수박보다 소득이 좋죠. 수박보다 소득이 좋으니까 소비자가 원하는 맛있고 안전한 오이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오이농사는 생활에 원동력이 되며 자긍심도 갖게 해 줍니다.” 정종구 대표는 “가락시장과 직거래, 인터넷 판매를 하고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싱싱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을 때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팜마켓매거진 자세히 게재 오이 농사는 생활에 원동력 시설원예농업 15년 중 오이 농사는 8년째이다. 7~8년 전에 수박 재배를 했지만, 피수박을 수확할 경우에는 상심이 컸고, 영농 의욕까지 상실할 정도였다. 타 품목을 찾던 중 진천읍 삼덕리 소재는 오이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주변 농가의 권유로 오이 작목을 선택했다. 정종구 대표는 “오이 농사는 정식 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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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오이 전문가 김세영 대표

    2017년06월03일 | 최서임

    소비자는 싱싱하고 맛있는 오이를 원한다 주변 농가들이 시세에 따라 작목 전환을 할 때도 혼자서 맛있는 오이를 생산하느라 끊임없이 노력했다. 쏟아지는 식자재 가운데 세계적으로 4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오이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김세영 대표. “농부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맛있는 오이를 생산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농작업은 힘들어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오이를 생산한다는 것에 행복하고 즐겁죠.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겠다는 균형을 잃지 않고 농사를 지었죠. 전문적으로 맛있고 싱싱한 오이를 상인들에게 보급하다 보니 고정 고객층을 유지하고, 소비자와 함께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습니다.” 팜마켓매거진 6월호 자세히 게재 20년 오이 농사, 행복하다 청년시절 보은군 고승 4-H 구락부에 가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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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가락시장과 백화점 밴더들이 좋아하는 품종이죠”

    2017년05월05일 | 김승우

    돈 되는 품목 찾기 / PART1 품종특성 듣는다 '티와이시선집중' 최근 농가들이 원하는 토마토 품종은 재배가 쉬운 대과종 TYLCV 저항성 품종이다. ‘티와이시선집중’ 토마토는 TYLCV 저항성이 있으면서 환경 스트레스에 강해 재배가 쉽다. 재배 폭이 넓고 대과종으로 다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팜한농 종자사업부 육종팀 정만영 부장은 “‘티와이시선집중’ 토마토는 7년 연구 끝에 올해 농가 보급한 품종이다. 타 품종과 시교 재배한 농가들에 따르면 시듦현상이 타 품종에 비해 전혀 없고, 착과력이 좋다. 과실이 균일하게 열리며 수확량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대과종 TY복합병저항성 품종이라는 호평 우리나라 토마토 재배면적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방울토마토보다는 완숙토마토 재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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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년 토마토 전문 재배 강희 대표

    2017년05월05일 | 김승우

    돈 되는 품목 찾기- PART 2 재배현장 “티와이시선집중 품종은 배꼽이 동그랗고 맛있는 색깔 때문에 소비자 입맛을 당기는 토마토이죠. 상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는데 집중했어요. 재배가 쉽고 TY복합병저항성 품종이라고 해서 재배했는데, 당도와 경도가 좋아 아직까지 마음에 쏘옥 드는 품종입니다. 올해는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품종이라고 확신하고, 즐겁게 농사짓습니다.” 팜마켓매거진 5월호 게재 품종 선택 중요 강희 대표는 전북 익산지역에서 6611㎡(2000평) 규모의 토마토 농사를 짓는다. 69년 군대 제대 후부터 토마토와 인연을 맺었으니 거의 50년이 가까워진다. 매년 토마토 농사를 짓지만 농사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배우는 농사라고 말문을 열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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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식재료 생산농가 우윤제 대표의 무 농사

    2017년04월02일 | 김승우

    맑은 공기, 맑은 물, 고운 햇볕이 쏟아지는 청양지역에서 13만 2000㎡(4만평)의 무·배추 농장을 경영하는 우윤제 대표. 특히 무는 100% 계약재배 농사를 짓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있는 무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봄무는 아시아종묘(주)의 청일춘과 가을무는 단홍무(과일무)를 재배하고 있다. 현재 하우스에는 우윤제 대표가 1월 29일 2알씩 25cm 간격으로 파종한 청일춘 품종이 맛있게 자라고 있었다. 인건비·노동력 절감 무 선택 우윤제 대표는 ‘드셔보라 고추’ 등을 재배하여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납품했다. 소득은 훨씬 높았지만, 365일 노동력과 인건비 상승 부담도 컸고 ‘쉼’의 농사를 추구하기 위해 무 작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쉬운 농사는 없겠지만, 부부가 재밌게 농사도 지으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작목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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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화훼협회 박상철회장

    2017년04월03일 | 윤미선

    지치고 활력 잃은 일상에 다육식물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는 이들의 행복지수를 올려준다. 이천시화훼협회 박상철 회장은 1,000여종의 다육식물 농사를 아들·딸과 함께 하며 다육식물의 가치를 상품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화훼류는 이름만으로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가져다줍니다. 식물은 가정이나 학교, 사무실 등에서 분위기 역할을 하면서 쉼의 공간을 주는 센스까지 겸비했는데도, 국민들은 식물에 대한 인식 변화가 없어요. 더구나 청탁금지법 시행 후 꽃의 가치를 평가하기보다는 거부하는 사례들이 발생하여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화훼산업진흥법이라도 제정되어 국내화훼산업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노후까지 함께하는 화훼작물 선택 가치 없는 식물은 없다. 모든 식물은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박상철 회장이 키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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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놀레산을 함유한 무지개찰 옥수수

    2017년03월06일 | 전경은

    기능성 종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제일종묘농산(박동복 종자명장)은 16년 연구 끝에 다양한 색이 발현되는 ‘기능성 무지개 찰옥수수’ 육종에 성공했다. ‘기능성 무지개 찰옥수수’는 리놀레산1)을 함유한 기능성 옥수수다. 리놀레산을 함유하고 있는 제일종묘농산의 무지개찰 옥수수는 작년부터 시험 재배되어 올해부터 정식으로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리놀레산의 기능성과 함께, 무지개찰 옥수수는 기존 옥수수와 달리 여러가지 다양한 색상이 발현되므로 식감을 자극하는 시각적인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록달록 색이 예쁜 옥수수, 소비자 무지개찰옥수수는 빛깔이 곱고 맛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 다수확 품종으로 숙기는 95일 전후이며 적산온도에 따라 수확시기가 달라진다. 생육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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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사과 생산하는 홍성일 대표

    2017년03월06일 | 윤미선

    홍성일 대표는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이천사과연구회장을 맡았다. 연구회원들과 함께 이천 명품 사과를 만들어 나가는데 열정을 쏟으며,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영농현장에서 누적되는 애로사항을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풀어 나갔다. 특히 사과연구회를 이끌면서 회원들간의 정보교류는 품질을 향상시켰고, 소비자들이 맛있는 이천 사과를 선택하는데 기여해 왔다. 45년 사과나무에서 현재 36상자를 수확하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하여 홍성일 대표의 과수원을 방문했다. 충주농고 졸업 후 과수농사 홍성일 대표는 강소농 교육도 받았고, 사과연구회를 우수연구회로 이끌 정도로 농업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취재하기 위해 과수원을 걷다 보니 마치 공원을 걷는 듯 단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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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시스펜 토마토 재배하는 송정훈 대표

    2017년02월18일 | 최서임

    국산 종자이면서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여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먹는 토마토’라고 부르며, 초세가 강하면서 절간이 짧아 재배가 용이하여 ‘돈 되는 토마토’라고 부르는 TY시스펜. 오렌지색 대추형 미니토마토는 고기능성과 상품성을 완벽하게 갖춰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신뢰성이 높다. 충남 부여군 세도면 소재에서 TY시스펜 토마토를 재배하는 송정훈 대표는 “꼭지 빠짐과 열과가 없고 저장성이 좋아 상인들의 선호도가 좋다. 무엇보다 익혀 먹지 않고 생식해도 항산화물질인 리코펜 성분을 흡수할 수 있는 시스라이코펜1이 다량 함유되어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고기능성 토마토”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대기업 퇴직 후 부여 명품 토마토 농사 대기업 퇴직 후 농업기술센터와 전국 선도 농가를 찾아다니면서 방울토마토 농사를 배웠다.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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