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더 달고 덜 신 녹색 참다래 ‘감록’ 더 달고 덜 신 녹색 참다래 ‘감록’
현재 국내 참다래 시장은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녹색 과육의 ‘헤이워드’ 품종이 60% 이상을 차지한다. 나머지(40%)는 황금색(골드)과 붉은색(레드) 과육의 참다래로 이루어져 있다.‘헤이워드’는 저장 능력이 뛰어나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출하할 수 있지만 신맛 때문에 꺼리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이를 대체할 품종으로 녹색 과육에 신맛이 적으며 단맛은 더한 ‘감록’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후숙 후의 당도는 18브릭스로 높고, 산 함량은 낮다.11월 15일께 수확하는 ‘헤이워드’에 비해 10일 가량 빠른 11월 5일 전에 수확할 수 있다. 따라서 서리를 맞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낮다.‘헤이워드’ 수확 시기는 가을 서리와 저온 피해가 나타나는 때다. 피해를 입으면 저장성이 떨어지고 부패과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 일찍 거둬들이면 단맛이 충분히 들지 않아 후숙해도 단맛이 오르지 않고 신맛만 더 많이 느껴진다.녹색 참다래는 골드 참다래보다 재배와 후숙 과정에서 색 발현 걱정이 없고, 재배 기술에 따른 편차가 적어 품질 관리가 쉽다.최근 새 품종 보급을 위해 전문가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 평가회에서 ‘감록’ 품종은 달고 향이 좋아 ‘녹색 참다래의 편견을 깨는 맛’, ‘맛으로 승부하는 품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한철 남해출장소장은 “새 품종 ‘감록’이 유통되면 소비자들은 기존과 다른 ‘달콤한’ 녹색 참다래의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빠른 시일 안에 시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수세미오이 생산하는 서공식 대표
“오이처럼 작을 때는 수세미전을 해 먹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약간 더 큰 것은 닭 백숙할 때 넣으면 닭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또 수세미를 잘라 보면 섬유질이 반쯤 정도 생겼을 때 수세미즙을 만듭니다.”서공식 대표는 “수세미오이 씨가 없고 섬유질이 연한 상태의 수세미오이에서 즙을 추출하여 수세미오이 발효즙을 만든다. 검정 씨가 생기고 섬유질도 왕성하면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상품화한다”고 말했다. 어머니께서 감기를 낫게 해 주셨다서공식 대표는 아주 어렸을 때 감기에 몸살을 앓을 때면 어머니께서는 대문 끝에 심어져 있는 수세미오이를 따다가 삶아 끓인 물을 마시게 했다. 맛이 없어 먹지 않으려고 하면 억지로 먹이곤 하셨다. 또 수세미오이 수액을 받아서 먹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눈밭에서 일 해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왔다. 힘든 농사를 지으면서 수세미오이 효과인지 깨닫지 못했다.18년 전 어느 모임에서 주렁주렁 열린 수세미오이 보고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챙겨 주시던 수세미오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수세미오이를 재배했고, 수세미오이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학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수세미오



웹툰/생태 소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