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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미 대륙 브라질에 신선배 수출 첫 킥오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9월 26일우리나라 과일류 중 최초로 배를 브라질에 수출했다. 그동안 남미지역으로 신선과일을 수출하기 위하여 국내 수출업체들의 관심은 높았으나, 수출통관이 쉽지 않다는 점과 원거리 수송에 따른 물류비 과다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해 수출실적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과일업계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04년부터 브라질 정부와 수십 차례에 이르는 검역회의와 농업장관회담 등 다양한 경로로 노력하였고, 결국 협상이 타결되어 올해 2월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신선배는 우리나라 과일 중 브라질을 향하는 최초물량으로 시범적인 성격을 띄고 있으며, 9월 26일에는 울산원예농협, 10월 11일에는 나주배원예농협 신고배 1컨테이너 물량이 각각 선적되며, 작황 양호로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10월 이후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리나라 배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작년 한해 6천5백만 달러를 수출한 신선농산물 분야의 대표 수출상품이지만, 수출 지역은 대만과 미국 등 일부시장에 편중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브라질 수출은 배의 수출확대 및 수


박병기 회장의 직거래 배 농사
동화처럼 풀숲이다. 숨 쉬는 풀밭에서 주렁주렁 익어가는 배를 보고 미소를 짓는 주인공이 있다. 소비자에게 당당한 농사, 맛있는 농사를 실천하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배연구회 박병기 회장의 모습이다. 기자가 배 과원을 방문했을 때 박 회장은 10월쯤 배를 생산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무성하게 자란 풀과 배나무들과 했다. 배나무가 어릴 때는 과원에 호밀을 식재하여 관리했지만, 이제는 풀을 키운다. 지베렐린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찾는 맛있는 배를 생산하는 박병기 회장의 배 농사를 둘러봤다. 초생재배 그리고 지베렐린 사용하지 않기 박병기 회장은 배 봉지를 씌운 후 6월 초에 한 번 풀을 깎아주고 수확시기에는 풀을 눕힌다. 수확하는 컨테이너 박스에 흙이 묻지 않아 좋고, 오히려 초생재배는 작업하는데 편리함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 가을에 한 번 풀 제거 작업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추석시기에 출하하기 위해 지베렐린을 사용하는 농가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농가 전체적으로 지베렐린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지베렐린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품성이 탁월한 배 생산이 증가하고, 소비자는 지베렐린을 사용하지 않은 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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