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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규 배 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2017년09월04일 | 최서임

    의무자조금의 목적은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품질향상 그리고 자율적인 수급조절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소비자를 창출하는 것이다. 배 의무자조금은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된다. 박성규 배 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의무자조금의 목표는 고객 창출이며 농가 소득을 배가시키는 것이다. 배 농가들도 의무자조금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지난 6월 전국 1만50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배 의무자조금을 출범시켰다. FTA시대에 기존 방식의 홍보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의무자조금을 가장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여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재, 적소, 적시에 잘 배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연중 홍보, 소비촉진 강화 “배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떨어졌는데도 배 가격은 10년째 15kg 기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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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2017년09월04일 | 최서임

    4차산업혁명이란 농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치사슬 전체가 대비되어야 한다. 새로운 융복합기술을 관행농업에 접목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 대응은 아니다. 예를 들면 기존 종자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농업 경영이 아니라 종자부터 4차산업에 걸맞게 혁신되어야 한다. 서울대 김한호 교수는 “생산단계에 새로운 기계를 투입하고 새로운 시설만 갖추는 것이 4차산업혁명 대응은 아니다. 4차산업에 맞는 종자, 기술, 지도, 조직, 교육 등의 시스템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4차산업 투자비에 비해 가격이 형성되지 않으면 농가들은 또다시 부채를 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4차산업형 종자부터 농민들의 능력까지 배양되지 않으면 4차산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농업의 4차산업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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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박철선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2017년08월01일 | 최서임

    “사과의무자조금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생산농가 소득창출과 사과산업이 총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생산에만 그치는 자조금이 아니라 유통과 수급안정까지 우리 농가 스스로 책임지고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자조금 사업을 통해 국내 사과산업의 경쟁력뿐 아니라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해 나가는데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끊임없이 탈바꿈해 나가겠습니다.” 박철선 위원장은 “매년 증가하는 수입농산물로 인해 국산 과일의 소비가 위축 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산물을 명품화하고 우수성을 피력하며 대중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제도적 압박에 따라 하는 자조금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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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안동대학교 신종화 교수

    2017년08월07일 | 최서임

    올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됐다. 키워드로 제시된 것이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등이다. 농업에 있어서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예외가 될 수 없다. 기존의 작물재배는 위에서 언급한 개념이 접목되어 미래의 농업이 발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안동대 신종화 교수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등이 모두 접목된 것이 미래농업, 농업의 4차산업혁명을 이룬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농업에서의 주목적은 작물 생산이며, 농업인의 입장에서는 농산물생산을 통한 소득 창출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기술이 도입되고, 나아가 지금의 생산체계에 도움이 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의 선택적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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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농진청 농자재산업과 김경선 과장

    2017년08월01일 | 최서임

    무한경쟁력 시대,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농자재산업은 매우 중요하다. 농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하며 민감하고, 취약한 분야이면서 농업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는 농약, 비료 등 농자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농자재산업분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등 농자재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농자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경선 과장은 “우리 농업·농촌이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 산업체, 국가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반드시 농업 선진국을 넘어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농업·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 산업 발전을 위해 발전저해요소를 발굴·개선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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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여름사과 썸머킹

    2017년07월31일 | 최서임

    사각사각 햇사과 씹히는 소리에 젊은 소비자들의여름이 맛있다.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 썸머킹’이7월 중순부터 출하됐기 때문이다.‘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고 조직이 우수하다. 또한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농촌진흥청은 2013년 봄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했다. 지난해는 경북 군위에서 15톤 정도를 대형마트에 출하했는데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올해는 경남 거창,경북 군위·김천·영양·영주, 충북 보은, 경기 파주, 강원 철원 등 전국에서 골고루 출하되면 약 135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동안 여름 사과로 유통된‘ 아오리’는 50일 이상 덜 익은 상태로 출하됨에 따라 껍질이 두껍고 질기며 떫은맛이 강했다. 이제는 맛좋은 여름 사과‘ 썸머킹’은‘ 쓰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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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학교 원예조경학부 이용하 교수

    2017년07월04일 | 김승우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결합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되면서 농업분야에서는 재배자의 경험 기반 농업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물이 생육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방대한 양의 재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따른 식물 생육 정보를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 분석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작물의 생산성은 향상시키고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자의 작업을 더욱 편하게 해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이용하 교수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식물이 가진 특성의 이해와 그에 대한 발굴을 통해 미래 농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팜마켓매거진 7월호 게재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다고 기록된 식물종은 4,000여 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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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 이상계 과장

    2017년07월04일 | 최서임

    작물보호과에서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균, 해충, 선충, 바이러스 및 잡초 등 모든 병해충에 대한 생리 · 생태적인 기반 연구와 이러한 병해충을 방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분류동정, 진단, 생리생태, 방제로 구분되는데 이는 별개가 아니라 일련의 과정으로 연계되어 있다. “각 병해충 · 잡초의 분류동정, 진단 및 생리생태가 모두 중요하지만, 작물보호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업무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제기술 개발입니다.” 이상계 과장은“작물보호과는 첫째, 현장연구의 강화이다.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과제화하고 다시 현장에 적용해서 피드백을 통해 영농현장의 농업인으로부터 인정받는 작물보호연구를 수행할 때 우리 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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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 릴레이인터뷰-전북대학교 서일환 교수

    2017년06월02일 | 김승우

    실제로 농대를 졸업하면 학생들은 농업현장으로 뛰어들지 않고, 일반회사에 취업하거나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농업·농촌의 일하는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하기 때문이다. 특히 축산의 경우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과 주위의 시선에 의해 비록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양돈을 하신다고 말하기 어려워하며, 자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북대 서일환 교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농업으로 뛰어들기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은 농업·농촌의 작업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팜”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2015년 서울대 MBA 특강에서 모든 사람이 농업을 등한시하고 도시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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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 이지웅 단장

    2017년06월02일 | 최서임

    “오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식품입니다. 따라서 오리 농가에게는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은 건강한 축산기반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오리 생산량의 46%를 차지하는 전남지역이 전국 오리 생산지의 명성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AI질병예방 교육과 축사 악취 저감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 이지웅 단장은 “소비자는 안전한 축산물을 원한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국산오리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소비자중심의 경영과 유통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AI발병에 강한 토종오리 개발과 조직화로 농가 소득 창출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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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농부의 스마트 싱킹

    2017년06월02일 | 최서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으로도 시장을 선점할 수 없는 시대라고 할 만큼 소비자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전문성과 경쟁력 확보는 필수적이라 할 만큼 치열한 시장원리가 농업부문에서도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완주베리 원보연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의 블랙베리 농사를 함께했다. 전북대학교에서 컴퓨터학을 전공하면서 전문농업인이 되기 위해 경영학, 농업경제학 등을 부전공했고, 대학원 과정도 수료했다. 그는 “농업을 어렵게만 보는데, 잘만 하면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0대 시절부터 전문 농업인을 꿈꾸며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 “전공을 접목한 플러스농업,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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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최계조 위원장

    2017년05월03일 | 최서임

    “우리 대저 지역은 토양이 비옥하고 온난한 기후와 일조량이 풍부하여 전국 최고의 토마토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소비자들은 대저토마토하면 속이 꽉 차고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지리적표시제 인증 농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최근 3분의 1정도가 에코델타시티로 수용되는 바람에 농가 360곳 중 100곳이 편입 되어 전국 제일의 명품 토마토 주산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저토마토가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받아 더욱더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졌고 농업인들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었는데, 대저 지역을 떠나면 지리적표시제 인증이 안 됩니다.” 최계조 위원장은 “토지 소유자 대부분이 외지인이다 보니 평생 토마토 농사를 짓던 농가들이 대체 농지를 구입하기도 어려워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전국 최고의 대저토마토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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