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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규 배 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2017년09월04일 | 최서임

    의무자조금의 목적은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품질향상 그리고 자율적인 수급조절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소비자를 창출하는 것이다. 배 의무자조금은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된다. 박성규 배 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의무자조금의 목표는 고객 창출이며 농가 소득을 배가시키는 것이다. 배 농가들도 의무자조금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지난 6월 전국 1만50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배 의무자조금을 출범시켰다. FTA시대에 기존 방식의 홍보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의무자조금을 가장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여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재, 적소, 적시에 잘 배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연중 홍보, 소비촉진 강화 “배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떨어졌는데도 배 가격은 10년째 15kg 기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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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 고병구 과장

    2017년09월04일 | 최서임

    소비자들이 유기농산물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이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뉴스를 가끔 접하게 된다. 요즘 핫이슈인 살충제 계란에 친환경 인증농가가 포함되어 있어 2016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회복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친환경농업을 짊어지고 나갈 정부기관과 친환경 농가는 한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 유기농업과 고병구 과장은 “정부의 친환경유기농산물의 학교급식 확대 국정과제에 따라 농진청은 유기농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기농 급식의 효율적인 보급을 위한 생산방안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평가, 유기가공식품 원료농산물 표준화기준설정 등 고부가가치 연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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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2017년09월04일 | 최서임

    4차산업혁명이란 농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치사슬 전체가 대비되어야 한다. 새로운 융복합기술을 관행농업에 접목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 대응은 아니다. 예를 들면 기존 종자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농업 경영이 아니라 종자부터 4차산업에 걸맞게 혁신되어야 한다. 서울대 김한호 교수는 “생산단계에 새로운 기계를 투입하고 새로운 시설만 갖추는 것이 4차산업혁명 대응은 아니다. 4차산업에 맞는 종자, 기술, 지도, 조직, 교육 등의 시스템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4차산업 투자비에 비해 가격이 형성되지 않으면 농가들은 또다시 부채를 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4차산업형 종자부터 농민들의 능력까지 배양되지 않으면 4차산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농업의 4차산업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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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박철선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2017년08월01일 | 최서임

    “사과의무자조금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생산농가 소득창출과 사과산업이 총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생산에만 그치는 자조금이 아니라 유통과 수급안정까지 우리 농가 스스로 책임지고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자조금 사업을 통해 국내 사과산업의 경쟁력뿐 아니라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해 나가는데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끊임없이 탈바꿈해 나가겠습니다.” 박철선 위원장은 “매년 증가하는 수입농산물로 인해 국산 과일의 소비가 위축 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산물을 명품화하고 우수성을 피력하며 대중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제도적 압박에 따라 하는 자조금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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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안동대학교 신종화 교수

    2017년08월07일 | 최서임

    올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됐다. 키워드로 제시된 것이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등이다. 농업에 있어서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예외가 될 수 없다. 기존의 작물재배는 위에서 언급한 개념이 접목되어 미래의 농업이 발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안동대 신종화 교수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등이 모두 접목된 것이 미래농업, 농업의 4차산업혁명을 이룬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농업에서의 주목적은 작물 생산이며, 농업인의 입장에서는 농산물생산을 통한 소득 창출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기술이 도입되고, 나아가 지금의 생산체계에 도움이 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의 선택적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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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농진청 농자재산업과 김경선 과장

    2017년08월01일 | 최서임

    무한경쟁력 시대,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농자재산업은 매우 중요하다. 농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하며 민감하고, 취약한 분야이면서 농업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는 농약, 비료 등 농자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농자재산업분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등 농자재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농자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경선 과장은 “우리 농업·농촌이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 산업체, 국가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반드시 농업 선진국을 넘어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농업·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 산업 발전을 위해 발전저해요소를 발굴·개선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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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여름사과 썸머킹

    2017년07월31일 | 최서임

    사각사각 햇사과 씹히는 소리에 젊은 소비자들의여름이 맛있다.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 썸머킹’이7월 중순부터 출하됐기 때문이다.‘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고 조직이 우수하다. 또한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농촌진흥청은 2013년 봄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했다. 지난해는 경북 군위에서 15톤 정도를 대형마트에 출하했는데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올해는 경남 거창,경북 군위·김천·영양·영주, 충북 보은, 경기 파주, 강원 철원 등 전국에서 골고루 출하되면 약 135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동안 여름 사과로 유통된‘ 아오리’는 50일 이상 덜 익은 상태로 출하됨에 따라 껍질이 두껍고 질기며 떫은맛이 강했다. 이제는 맛좋은 여름 사과‘ 썸머킹’은‘ 쓰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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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 조병희 사무관

    2017년06월02일 | 윤미선

    양잠 정책 방향을 세우고 키우는 데에는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생산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양잠산업의 가치와 성장은 고품질의 양잠산물에서 출발하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종자생명산업과 조병희 사무관은 “어려운 가운데 양잠산업을 묵묵히 지켜왔고, 단순 양잠사육에서 벗어나 먹고 즐기는 양잠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양잠농가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자체의 잠종장, 농가의 잠실 등 노후시설을 현대화하는데 노력하며, 특히 양잠산물 판매가 확대되도록 RD와 유통전문조직 추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는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6월호 게재 양잠산업 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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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학교 원예조경학부 이용하 교수

    2017년07월04일 | 김승우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결합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되면서 농업분야에서는 재배자의 경험 기반 농업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물이 생육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방대한 양의 재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따른 식물 생육 정보를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 분석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작물의 생산성은 향상시키고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자의 작업을 더욱 편하게 해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이용하 교수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식물이 가진 특성의 이해와 그에 대한 발굴을 통해 미래 농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팜마켓매거진 7월호 게재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다고 기록된 식물종은 4,000여 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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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 이상계 과장

    2017년07월04일 | 최서임

    작물보호과에서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균, 해충, 선충, 바이러스 및 잡초 등 모든 병해충에 대한 생리 · 생태적인 기반 연구와 이러한 병해충을 방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분류동정, 진단, 생리생태, 방제로 구분되는데 이는 별개가 아니라 일련의 과정으로 연계되어 있다. “각 병해충 · 잡초의 분류동정, 진단 및 생리생태가 모두 중요하지만, 작물보호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업무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제기술 개발입니다.” 이상계 과장은“작물보호과는 첫째, 현장연구의 강화이다.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과제화하고 다시 현장에 적용해서 피드백을 통해 영농현장의 농업인으로부터 인정받는 작물보호연구를 수행할 때 우리 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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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백세

    2017년07월04일 | 최서임

    유월의 농촌 들녘은 극심해진 가뭄 극복을 위해 뛰어다니는 농부도 공무원들의 가슴도 애가 탔다. 가뭄으로인해 생육부진과 시들음현상뿐 아니라 병해충 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양수장, 저수지, 대형관정 등 수리시설을 총가동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하는데 안간힘을 썼다. 특히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영농기술현장지도반을 편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가뭄대책을 추진했다.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작물별 농작물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양수기, 급수호스 등 장비에 이상이 생길 경우 즉시 출동해 현장 수리 하는 등 농업인들과 함께 가뭄극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중국 동진東晉의 장군 환온桓溫(312~373)은 선성宣城 태수를 지낸 환이桓彛의 아들로, 동진 명제明帝의 사위가 됐고, 여러 차례에 걸쳐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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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 릴레이인터뷰-전북대학교 서일환 교수

    2017년06월02일 | 김승우

    실제로 농대를 졸업하면 학생들은 농업현장으로 뛰어들지 않고, 일반회사에 취업하거나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농업·농촌의 일하는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하기 때문이다. 특히 축산의 경우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과 주위의 시선에 의해 비록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양돈을 하신다고 말하기 어려워하며, 자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북대 서일환 교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농업으로 뛰어들기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은 농업·농촌의 작업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팜”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2015년 서울대 MBA 특강에서 모든 사람이 농업을 등한시하고 도시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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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 이지웅 단장

    2017년06월02일 | 최서임

    “오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식품입니다. 따라서 오리 농가에게는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은 건강한 축산기반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오리 생산량의 46%를 차지하는 전남지역이 전국 오리 생산지의 명성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AI질병예방 교육과 축사 악취 저감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 이지웅 단장은 “소비자는 안전한 축산물을 원한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국산오리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소비자중심의 경영과 유통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AI발병에 강한 토종오리 개발과 조직화로 농가 소득 창출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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