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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구기자 생산하는 부여구기자연구회

    2017년09월16일 | 최서임

    “구기자 농가들 스스로 구기자연구회를 조직하여 부여구기자의 가치와 명품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기자 농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구기자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적, 과학적 기법을 지도해 주는 충남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 방상만 전문위원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덕분에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부여구기자연구회 국종양 회장은 “농산물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구기자의 영양성분이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다양한 가공상품을 통해 오감을 즐겁게 하는 감응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구기자의 가치를 배우며 구기자의 우수성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는 강소농지원단과 농업기술센터가 있어 고맙다”고 인사했다. 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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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육성 품종이 농업의 미래다 <1>

    2017년08월07일 | 최서임

    “아삭아삭 맛있는 “한아름 배, “70%이상 직거래” 상산농원을 경영하는 김정선 대표는 한아름, 화산, 원황, 만풍 등 국내 육성 배 품종만 재배한다. 무엇보다 배 GA 처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품종의 특성을 살려 맛있는 여름배, 추석배 등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김 대표는 13년 전부터 국내육성 배 품종을 선택하여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했고, 당도가 높고 과육이 유연다즙하고 아삭아삭 식미가 우수한 한아름 배는 70% 이상 직거래하고 있다. 13년 전 국내육성 배 품종 식재 담배 농사만 30년을 하다가 한아름·화산 배 품목으로 전환했다. 그 당시 이곳 상주시 은척면 지역에서 3~4명의 농가가 시작했는데, 이제는 혼자만 남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1만3200㎡(4000평) 규모에는 한아름 60%, 화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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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블랙베리 명품화 이끄는 최홍순 대표

    2017년08월12일 | 최서임

    기초 체력, 면역력을 키우는데 손꼽히는 메이플블랙베리는 소비자들의 즐거운 웰빙 먹거리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의 메이플블랙베리연합회는 정읍 특화작목인 메이플블랙베리 명품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최홍순 총무의 달콤새콤 맛있는 메이플블랙베리 농사이야기를 취재 노트했다. 메이플블랙베리 희망농업 시작 최홍순 대표는 35년 동안 포도 농사를 접고 소득 작목을 찾던 중 메이플블랙베리 작목을 알게 됐다. 블랙베리는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기술을 통해 메이플블랙베리 품종으로 육성됐다. 재래복분자와 당도는 비슷하지만, 재배법에 따라 열매 무게는 3배, 수확량은 7배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최 대표는 GAP인증을 받았지만,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부직포를 깔아 잡초를 방제했다. 또한 친환경작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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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으로 배 수출하는 이훈구 대표

    2017년05월05일 | 최서임

    “수출의 지속성은 안전하면서 맛있는 배 상품이어야 합니다. 매년 부족한 일손과 이상기후로 인해 고품질 수출 배를 생산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 지도와 함께하는 수출 농업인들이 있기 때문에 버팀목이 되고 있죠. 98년부터 청양 배 수출을 이끌어 왔는데, 농사지을 수 있을 때까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팜마켓매거진 5월호 게재 대만 수출 배는 최고 상품 이훈구 대표의 배 농사는 20년째이다. 98년 대만을 시작으로 수출 길을 열었고, 2000년대 일본으로도 수출했지만, 꾸준한 수출은 대만이다. “100% 대만 수출입니다. 대만은 대과를 선호하고 최고의 상품이 아니면 수출이 어렵죠. 아마도 제일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데, 대만에서 허용하는 작물보호제 규정을 잘 지키면서 맛있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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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농약 송화고버섯 생산하는 박대선 대표

    2017년03월06일 | 김승우

    송화고 버섯을 선호하는 마니아층이 증가하고 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물로 씻지 않고도 향긋한 송이향과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박대선 대표는 “버섯 끝부분만 제거하고 대와 갓을 찢어서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을 때의 향기와 맛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다. 송화고 버섯만 꾸준히 먹어도 면역력 강화로 감기 한번 걸리지 않을 정도”라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국산배지에서 무농약재배, 공동브랜드 “농장에 와서 송화고버섯을 직접 시식하고 구입한 소비자가 서울 올라가는 길에 송이향이 입안에 살아있다고 칭찬할 때 정말 행복한 농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신뢰를 지켜 나가기 위해 진심을 담아 맛좋고 영양 많은 버섯을 생산하여 소비자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박대선 대표는 “표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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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밤 생산하는 이희성 대표

    2017년02월18일 | 최서임

    아버지의 밤산 8만 9000㎡(2만 7000평) 규모의 농사를 이희성 대표가 3대째 이어가고 있다. 귀농 후 밤 농사의 스승인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공주 밤의 가치를 열정적으로 파악해 가며 가족들과 함께 친환경 밤 농사에 열렬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4-H 회원들과 강소농에 소속되어 농업에 대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며 농업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됐어요.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영향력을 받지만, 함께하는 4-H 회원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4-H 회원들과 함께 성장 이희성 대표는 4-H 조직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4-H 출신인 아버지의 추천으로 4-H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4-H 조직은 농업에 대한 뜻을 갖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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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농 자율모임체 곳간이야기

    2016년11월03일 | 최서임

    농업인 스스로의 경영마인드와 핵심역량을 키우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렬) 강소농 교육은 뜻있는 사람들끼리 공통점을 찾아 자율모임체 ‘곳간이야기를’ 조직했다. 작지만 강한 농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회원들은 농산물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상품과 연결해 더 맛있고 경쟁력 있는 조합을 찾는다. 공주지역의 멋과 흥을 살려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자율모임체 곳간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나 강소농의 의미를 들었다.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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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회사법인 아름담(주)

    2017년01월11일 | 최서임

    60년을 농업과 함께하는 아버지의 든든한 지원군, 그야말로 김진숙·이인학 씨 부부는 영농후계자이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등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약이 되는 농산물을 정직하게 생산하고 있다. 김진숙 대표는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매력적인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자긍심을 갖게 됐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 게재 키워드 : 강소농, 아름담(주), 여주즙, 6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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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네뜨치즈 장미향 대표

    2016년11월03일 | 최서임

    가을날 아침, 하네뜨치즈 공방을 찾아가는 길은 마치 동화책 같다. 맑고 고운 햇살은 벌써 하네뜨치즈 공방 마당의 꽃과 나무들과 함께했고, 이른 아침 장미향 대표는 치즈를 만들었다. 위안과 휴식을 주는 카페에 앉아 하네뜨치즈 공방의 설립 배경을 읽는 동안 장 대표는 맛있는 치즈 맛을 선보였다. WOW~ 정말 맛과 향이 좋았다.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겠지만, 후각과 미각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는 충분했다.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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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강소농협의회 주이돈 회장

    2016년10월04일 | 최서임

    “내 손자의 이유식에 사용할 농식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젖먹이가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고 맛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품질 인증 획득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려는 농부의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소비자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여 웰빙대봉곶감(반건시)을 생산하는 의령강소농협의회 주이돈 회장의 대봉곶감 이야기를 취재했다.팜마켓매거진 10월호 자세히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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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포도 디자인하는 김선일 회장

    2016년10월04일 | 최서임

    포도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상주를 찾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내사랑포도’ 소모임의 김선일 회장은 상주 포도의 진가를 선보였다. 제초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하며 자연농업으로 맛있고 안전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강소농 교육은 나 자신과 농장 경영에 변화를 줬어요. ‘냄비 속에 개구리’라는 말 있듯이 과거 경영에 있지 않고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노하우 축적부터 농사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은 교육이었습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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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사과연구회 성기율 회장

    2016년09월05일 | 최서임

    일렬로 서 있는 썸머킹, 홍로(자홍), 후지 사과나무들의 열매가 익어가는 孝사과농원은 영화의 장면처럼 스토리가 있다. 사과나무마다 넘버가 있고, 매년 더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기록하며 나무 특성을 살려 자연 속에서 재배하고 있다. 파주시사과연구회 성기율 회장은 “맛있는 사과를 함께 나눠먹고, 함께하는 농업을 실천하려고 농사를 시작했다. 맛있는 사과의 환경은 자연이며 후손들에게 좋은 토양을 물려주기 위해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다. 안전하고 맛있는 사과 농사는 흥미 있고 즐겁다”고 말했다. 해외 기업가, 사과 농부되다 성기율 회장은 귀농한지 5년째이다. 해외기업가 시절 아버지께서 아프실 때 사과원을 조성하면서 사과 농사에 빠졌다. 국내 사과 농사 잘 짓는다는 곳은 다 찾아다니면서 품종부터 재배기술까지 습득해 나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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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니아데이 농업법인흙을사랑하는 농부들

    2016년09월05일 | 최서임

    아로니아를 무농약 친환경 재배하는 14명의 농가들이 모여 ‘농업법인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 aroniaday.co.kr’을 조직했다. 국내외 아로니아 상품과의 경쟁력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을 감동시키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 알기에 단순한 먹거리 개념에서 벗어나 정직함을 담은 농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배인기 대표이사는 “아로니아 생과 판매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아로니아를 다양하게 가공·상품화하여 ‘아로니아데이’ 상품명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챙겨주는 아로니아를 언제, 어디서든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아로니아를 상품화하는 배인기 대표이사의 농사이야기를 취재했다. 건강 챙겨주는 아로니아 무작정 농사나 짓자는 생각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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