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뢰를 이끌어 내는 것은 품질이죠. 농가들이 원하는 묘소질 좋은 모종을 원하는 시기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객이 다시 곡성육묘장을 찾게 만드는 신뢰이며 서비스입니다.”
곡성육묘장 김용규 대표는 “건강하고 튼튼한 우량모종 생산에 전 직원이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 최대의 고객인 농민을 위한 육묘사업, 농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고품질 모종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농협 육묘사업소에 근무하면서 농업인들과 호흡을 맞췄다. 농업인이 최대의 고객이며 모종이 좋으면 농사가 잘 되어 육묘장이 발전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고품질 모종을 키우는데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과감하게 추진한다.
김용규 대표는 육묘사업은 좋은 모종 공급과 A/S가 최우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 게재>
키워드 :곡성육묘장, 친환경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