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야기<56>파리(별넓적꽃등에)도 식물의 중매쟁이

2025.08.29 15:42:41

식물들의 대표적인 화분매개벌은 꿀벌을 비롯한 벌 종류가 많다. 특히 다래나무속에 속하는 덩굴성 낙엽과수인 키위의 경우, 과거엔 사람 손 수분에 의존해 오다가 최근 들어 꿀벌을 이용한 화분매개곤충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키위는 자웅이주(암꽃과 수꽃이 다른 개체에서만 피는 경우)식물로 암그루 품종 꽃에서 열매를 착과시켜야함으로 화분매개벌에 의한 수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수그루의 품종을 심거나 수분수로 쓰일 품종의 접붙이기 하여 수분에 이용하여야 한다.

 

키위 품종은 녹색키위(헤이워드, 보옥), 골드키위(해금, 제시골드), 레드키위(홍양, 레드비타) 등이 있는데, 해금 품종의 경우 해선이나 옥천과 같은 품종을 접붙이기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분매개벌로 야외에서는 꿀벌을, 가온 하우스에서는 뒤영벌을 이용하며, 노지 야외에서는 별넓적꽃등에와 같은 꽃등에류도 많이 방문한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영보 박사 farmmarket2@gmail.com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팜앤마켓매거진 / 등록번호 : 서초 라 11657호 / 등록 2015년 10월 19일 / 발행·편집인 : 최서임 발행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36 707호 한국농업트렌드연구소 인터넷신문 등록 서울, 아 04400 등록 2017년 3월 6일 대표전화 : 02-3280-1569 / 팩스 : 02-6008-3376 / 구독자센터 farm3280@naver.com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서임 / 메일 : farmmarket2@gmail.com 팜앤마켓매거진(farm&market)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