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베스트농업기술센터

부여농업기술센터 최석우소장

“프리미엄 굿뜨래 농산물 생산으로 부여농산물 가치 높인다”

농업인들을 이끌어 나가는 든든한 멘토,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프리미엄 굿뜨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석우 소장은 취임 후 시설원예농업이 발달된 부여군의 이점을 살려 수박, 밤, 방울토마토, 양송이, 멜론, 딸기, 표고버섯, 오이 등 ‘부여 8味’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하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최석우 소장은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만드는 힘은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다. 부여농산물의 파워, 지속 가능한 부여 농산물 가치를 위해 프리미엄 굿뜨래 농산물 브랜드는 필요하며, 이것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부여농업의 가치는 굿뜨래공동브랜드가 이끌어왔고, 그 중심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들의 땀방울이 있었다. 굿뜨래 부여공동브랜드는 5회 연속 국가브랜드대상과 농식품파워브랜드 6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석우 소장은 “위기의 순간 눈을 돌리면 더 좋은 기회가 온다. 수입농산물이 쏟아지는 시대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찾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개발이 시급하다. 따라서 농업인들과 함께 최대한 공유하며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7월에는 네덜란드 호스트안데마스 시타페르데(CITAVERDE) 대학에서 부여군 농업인 20명과 공무원 2명이 참여하는 천적활용 해충관리와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전문기술을 교육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작물보호 경영기술 능력 향상과 센서 및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능력 향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첨단 시설농업 발전을 위한 ICT통합관제시스템 운용, 빅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팜 기술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억원을 투입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석우 소장은 “일반토마토 농장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온실 환경 및 생육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토마토 제어방법을 도출하는 것으로 개별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군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3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7〜2018년(2년간)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ICT통합관제실을 구축하여 농가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2017〜2020년까지 농식품부에서 부여군에 조성하는 스마트 원예단지 20ha의 농장에 빅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부여군에 신축되는 스마트 온실에도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 미래인재 육성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10주년을 맞은 굿뜨래농업대학에서 ‘농업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미래농업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차산업혁명 선도 주자 양성 △스마트팜 실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 △차세대 미래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 △현장 실습형 교육 강화 등 4가지 전략을 세웠다.

피플·칼럼





웹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