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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 신은주 소장

“농업은 도농상생 명품도시에 공익적 역할한다”

“농산물 생산과정의 경쟁력은 세종농업 전체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공급이 홍수 출하된다면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없죠. 따라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농산물 기획생산 지도를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전 직원들은 생산부터 안전성까지 맛있는 농업, 도농상생의 농업, 새로운 고부가가치 먹거리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은주 소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의 생산농업인을 조직하고 교육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들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소비자에게는 농산물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도농상생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농업의 공익적 역할이 크며, 우리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은 농업인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소장은 세종의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업을 보여줬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매년 400점 이상의 농산물을 점검하는 등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재배기술, 안전교육 등의 노력은 고품질의 안전성 농산물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높았다. 이제는 연매출 10억원 규모의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11월 로컬푸드직매장 2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호응도가 매우 뜨겁다.

“아침에 수확한 신선한 채소들을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출하하면 소비자들은 맛있는 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할 것입니다. 다품목 소량생산의 세종농업은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에도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체험, 관광, 치유농업 등으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사회교육적 역할에 기여

농업인재 양성은 농업의 자원이다. 농업의 경영도 사람이며 농업의 성패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농업자원을 확보하는 것과 같다.

신은주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4-H 인재육성을 통해 사회 교육적 기능을 해 왔다. 4-H 이념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종농업을 이끌어나갈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농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가들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재배기술 작부체계부터, 경영, 유통, 포장, 마케팅 등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꾀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것입니다.”

신은주 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훌륭한 교육장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좋은 조직은 그 조직 자체가 훌륭한 교육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도농상생의 행복한 세종명품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농업기술센터는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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