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담은 농부의 농사 가치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농업인에게 농사의 가치는 꿀맛이어야 합니다."
농부 방원혁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 홍보맨이다. 여전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업장과 경매장을 점검하여 조합원들이 출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안간힘을 쓴다. 이번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는 방원혁 조합장의 유자와 단감 농사 이야기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들어보았다.
"정성을 담은 농부의 농사 가치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농업인에게 농사의 가치는 꿀맛이어야 합니다."
농부 방원혁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 홍보맨이다. 여전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업장과 경매장을 점검하여 조합원들이 출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안간힘을 쓴다. 이번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는 방원혁 조합장의 유자와 단감 농사 이야기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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