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향기에 빠진 이진숙 대표

2016.08.03 13:51:10

안정된 판로 덕분에 농사 재미 UP

“처음 방울토마토는 노동력 투입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바질 농사는 정말 대박이었죠. 한번은 동절기에 바질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저희 농장의 바질을 1kg에 42만 7000원에 구매해 가는 고객도 있었죠. 1300㎡(400평) 규모에서 연매출 7천 6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렸지요. 이제는 ‘어 이게 돈이 되네’ 하면서 너도나도 바질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8월호에 자세히 게재>



윤미선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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