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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고흥농업기술센터 류화석 소장

“연구와 지도 그리고 직원 역량강화로 농가 소득 창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경쟁력 있는 고흥농업의 전략을 세워나가는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류화석 소장은 “고흥의 1차 산업 비중은 62%이고 농업 인구는 2만 6천여 명이다. 송귀근 군수님께서 고흥 군민이 잘 살려면 농수축산업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군민의 소득 증대와 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살맛나는 고흥농업,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5가지를 목표로 전 직원들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류화석 소장은 첫째 연구하는 농업기술센터로 변화이다. 특히 유자와 석류, 참다래, 취나물 아열대작물 등에 대해서는 1등하는 농업기술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1차로 가을부터 유자 신품종을 선발 추진하여 책임감을 갖고 2023년에는 품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물론 석류 신품종도 추진했고, 레드향과 천혜향 등 만감류는 고흥 지역 토질에 맞는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재배면적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는 직원들의 전문화이다. 즉 1인1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 28명이 8분야 영역으로 4~5명씩 1조로 구성됐다. 1인1분야 전문가 양성으로 전국 최고의 지도사로 거듭날 때 농업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전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내외부 전문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셋째, 고령화나 인력 부족은 고흥군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기계화이다. 따라서 임대사업장 북부지소 1개소를 상반기에 준공했고, 주산지일관농기계화 사업도 1개소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는 생산보다 마케팅이다. 따라서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품목별연구회를 타켓으로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영농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농협과 연계하여 각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가들의 교육뿐 아니라 농협과 새로운 시범사업을 매칭사업으로 추진한다. 지역의 조합장을 다 만나 제안했을 때 농협에서는 농업인들의 전문 교육 기관인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해 줘서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류화석 소장은 농업농촌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관과 협업하며, 농촌지도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고흥농업의 가치 혁신을 위해 지도업무의 중점에서 지역농업 환경의 특성을 살린 연구,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연구와 지도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 소장은 “지도업무만으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다. 지도업무를 확대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구사업이 필요하다. 군수님께서도 지역의 특화작목을 연구할 수 있도록 인적 자원에 투자하고 있다. 연구가 어렵다고 하지만 누군가 씨앗을 뿌리면 열매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는 류화석 소장의 인터뷰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에 대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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