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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시흥농업기술센터 안욱소장

“농업의 가치를 도시민과 함께 한다”

“시흥에서 생산하는 연근은 진흙 속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아삭아삭 조직이 치밀합니다. 시흥도시민들은 연근뿐 아니라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죠.”


안욱 소장과 첫 인사말은 시흥 연근 농산물부터 시작됐다. 또 경기도 지역에서 도시농업이 활발한 곳은 시흥이라고 소개했다. 도시농업협동조합 3개가 조직되어 학교텃밭, 공동체 텃밭, 옥상텃밭 등 100여개 이상의 텃밭을 운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과 인접해 있지만 ‘해토미’브랜드는 시흥시가 자랑하는 쌀이며, 특히 우렁이농법으로 60ha 규모의 무농약인증 쌀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친환경쌀은 학교급식용으로 확대하는데도 안욱 소장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도시농업이 단순히 주말농장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6차산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안욱 소장은 “텃밭공원을 만들어서 다양한 도시민들이 참여하여 수익도 창출해 나가는 도시농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생명농업기술센터는 농업문화 공간

2012년 시흥생명농업기술센터에는 천문관이 생겼다. 총 5억원의 예산으로 조성한 천문관은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500mm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주관측실, 가상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5m 돔 스크린 형태의 천체투영관, 과학영농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욱 소장은 “생명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은 물론 도시민에게도 활짝 열린 농업문화 공간이다. 특히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꽃문화공원조성’에 힘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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