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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농업

두승산밑 꿀벌집 조영숙 대표

“건강 챙겨주는 숙성꿀 생산에 자부심”

항생제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향과 맛이 좋은 건강한 꿀을 생산하는 두승산밑 꿀벌집. 평균적으로 17~18% 수분만 갖고 있는 꿀을 생산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공중보건국은 기침 완화를 위해 약 처방 받기 전에 꿀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발표할 정도 꿀은 면연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 있다. 건강한 꿀, 맛있는 꿀을 생산하는 두승산밑 꿀벌집 조영숙 대표의 무항생제, 무설탕의 맛있는 꿀 농사를 스케치 했다.


숙성된 꿀 생산에 보람
두승산밑꿀벌집 조영숙 대표의 남편 김동신 대표는 지난 1984년부터 꿀벌과 함께하고 있다. 2군으로 시작하여 5군이 되고 20군이 됐다. 현재는 2층으로 된 벌통이라 200군이라 할 수 있다. 기자가 취재할 시기는 벌들의 겨울 준비로 벌통수를 줄이고 있었다. 
조영숙 대표는 “최대한 벌을 강하게 키워야 월동에 유리하다. 또 한 달에 1회 채밀하는데 숙성된 꿀을 생산한다. 보통 17~18% 수분을 유지하는데 고숙성된 꿀은 15~15.4% 수분만 갖고 있다. 연중 수분 20%를 보장하며, 좋은 꿀은 부드럽다. 건강한 두승산꿀벌집 꿀맛을 맛 보신 분은 재구매하는 소비층이 형성되어 꿀 농사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두승산밑꿀벌집의 꿀은 뭐가 다를까요
조영숙 대표의 제1양봉장은 등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아카시나무 등이 많고 제2 양봉장은 산 속에 있다. 특히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꿀에서도 검출되지 않는다. 또 자체 시설을 갖춰 직접 생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설탕과 물엿 등을 혼합하지 않고 순수 꿀벌들이 만든 정직한 꿀이다. 또 정기적으로 점검, 감독을 받고 있다. 
조영숙 대표는 “입안에서 단맛이 덜하고 아주 깔끔하면서 부드럽다. 소비자들이 좋은 꿀을 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건강한 꿀을 생산하지 않으면 두승산밑꿀벌집이라는 브랜드를 유지할 수 없다.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입점 농가이면서 회장으로서 그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품질의 숙성꿀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승산밑꿀벌집에서는 밤꿀, 아카시꿀, 때죽나무꿀, 화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꽃가루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로열젤리는 주문한 다음날 소비자가 아침에 먹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택배하고 있다.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입점 농가로 자랑스럽다
“생산한 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돈 위주의 판매보다 내가 마음에 드는 꿀을 생산할 때 상품화합니다.”
조영숙 대표는 “꿀은 농약 해독에도 도움되고 간 해독에도 도움 되기 때문에 농가들의 주문량도 많다. 또 화분은 주로 비염과 변비 해소에 도움됐다고 소비자들은 말한다. 물론 로열젤리는 기력 보강 때문에 구입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대표는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입점 농산물은 고품질의 농산물이며 정직하다. 소비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 대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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