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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해남농업기술센터 서의철 소장

“농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사업, 부자농촌 건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꿈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면서,  농업인으로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재배기술 · 농산물가공 · 마케팅 · 농기계 교육뿐 아니라 지도사업 목적에 맞춰 온전히 농업인들과 호흡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의철 소장)는 해남 농업 경쟁력의 산실이기도 하다.


서의철 소장은 “농업인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도사업을 펼쳐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농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사업을 전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억대 농업인 육성과 살맛나는 부자농촌 건설이다.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사업 등을 역점 추진한다. 

과학영농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저비용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과학영농 기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종합검정실에서는 정밀 토양검정, 식물체 분석, 축분액비 등 연간 7000점을 분석하고 있다. 또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질화세균 등 친환경 미생물배양관에서 연간 600톤 생산하여 공급한다. 

황토유황, 천연유화제, 천연살충제 등 친환경농자재 제조용으로 6톤 정도를 보급하며, 고구마나 감자 등의 조직배양묘 생산과 분양도 22만본 추진한다. 특히 ICT 첨단하우스에서 바나나, 커피, 용과, 아보카도, 파인애플, 파파야 등 아열대과수 지역 적응 실증재배를 하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들이 가공을 하고 싶어도 가공시설이 없어 농산물 생산에만 그치는 농업에 치중했다. 지난해 준공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해남의 자랑거리라고 불릴 만큼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의철 소장은 올해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 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가공기술 교육은 물론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주스, 즙, 잼, 조청, 건제품, 분말, 과립, 환, 착유 등 생산 가능한 제품을 다양화하여 농가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생산비 절감, 농가 소득은 확대
서의철 소장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응하여 생산비 절감기술을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벼 소식재배, 육묘상 처리 기술을 보급하여 노동력은 95%, 비용은 13% 절감 시켰다. 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직파 등 신개념 기술 보급과 노지 채소류 농작업 기계화 표준재배법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빵, 기능성쌀을 이용한 이유식 개발 등 쌀 가공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쌀 수출확대를 위한 식량작물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쌀 품질 향상을 위한 3저3고 운동,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서 소장은 “기후 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확대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작목 바나나를 시범 재배하고 있다. 또 청무화과 노지 양액 재배도 실증 시범 중이다. 특히 서의철 소장은 “pls 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3월호>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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