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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양잠산업

전남농기원, 아메리카왕거저리 산업화

올해 식품공전에 일반식품원료로 등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올해 식품공전에 일반식품원료로 등재 예정인 아메리카왕거저리의 대량사육, 사료화, 가공제품 개발 등 산업화에 나선다.

아메리카왕거저리는 최대 5cm까지 자라나 갈색거저리보다 2배 정도 더 크고 지방과 인의 함량도 더 높아 잉어등 대형 어류의 먹이로 사용될 경우 농가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곤충잠업연구소에서는 아메리카왕거저리의 대량사육을 위한 먹이종류, 보조사료 등을 선발했다. 앞으로 균일한 유충 확보를 위한 산란주기 등을 설정하고 어류와 반려견의 사료 개발과 식품소재화 연구와 화장품, 비누 등 향장품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김도익 곤충잠업연구소 팀장은 “아메리카왕거저리를 농업인들이 쉽게 사육 할 수 있도록 대량사육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곤충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이끌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식품공전에 등록된 곤충은 벼메뚜기,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쌍별귀뚜라미, 누에, 백강잠 등 총 7종으로 아메리카왕거저리와 풀무치는 2018년에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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