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일인 12월 13일 2화방과 3화방 사이에서 수확하고 있다는 김영석 농가는 작년 매출은 3억 원을 올렸는데 올해는 4억 원을 기대한다.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1.5배 늘었다. 간척지라 지하수가 아닌 빗물과 하천수로 재배하고 있는데, 2주에 한 번씩 살균제와 살충제를 관주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한국육묘산업연합회는 1월 16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남선 중앙프러그 대표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윤하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한 경험을 잘 살려 독특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색감이나 매칭에서 다육을 재배만 하는 곳과는 분명한 차별을 가지려 한다”며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처럼 생긴 다육의 특징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 질감의 화분이 인기다. 다육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만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자신한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흥군 스마트팜혁신밸리 임대농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가온’ 농장 김영석 대표는 4,958㎡(1,500평) 규모에서 4,297㎡(1,300평)의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2022년 청년창업농에 선발돼 스마트팜 딸기농장(딸기맨드류) 당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은하 농가는 창농을 준비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도 기술원의 다양한 교육을 약 2,000시간 수료했다.(촬영 11월 22일)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엄태성 농부는 목이버섯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목이버섯을 활용한 요리법을 자체 개발해 홍보(?)할 정도다. 물론 이 요리법은 평소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고모님들께서 손수 만들어 주셨단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잇츠목이’ 엄태성 대표는 목이버섯만의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성분에 주목했다. 그는 목이버섯 장아찌, 목이버섯 초무침, 목이버섯 탕수, 목이버섯 겨자무침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목이버섯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생대추 직거래로 완판입니다. 저는 행사장에서 판매할 때도 듬뿍듬뿍 퍼줍니다.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매년 찾아옵니다. 정말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시원하면서 달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추농장에서 와서 놀 때면 꼭 상품성 좋은 왕대추를 따 먹으면, 큰 대추는 팔아야 하니까 작은 것 먹으라고 하면 큰 대추가 맛있다고 합니다.” 안성의 청년농업인 문지숙 대표가 말하는 맛있는 대추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 3년 차인 이창준 태안군 4-H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벼농사 임작업을 해 오신 아버지를 돕기 위해 귀농을 선택했다. 그는 20만 평의 벼 작업 대행과 1만 평의 벼농사를 하며 식용달팽이도 사육하고 있다. 올해 고구마 농사를 1,000평 시작했고, 태안군 항공방제단에서 드론 공동방제도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장은하 농가는 고객의 시각으로 준비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첫해에 3,000여 명의 농장이 방문해 당진시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