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좋아하는 씨 없는‘청향 포도’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 첫선

김승우 기자 / 2017-09-05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 클럽 등 2개 지점에서, 2009년도 자체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한 어린이가 좋아하는 씨 없는 청색 포도‘청향’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농촌진흥청-강원도농업기술원-농협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신육성 포도품종 홍보 및 소비자의 안전한 국내 농산물 확대를 위해 개최하며,‘청향’포도 판매량은 2천박스(2kg) 이상으로 예상된다. 홍보행사용 포도는 양구군 동면의‘청향’포도 연구회에서 생산된 포도로, 한 송이 무게가 250g으로 색깔과 맛 그리고 품질이 우수하다.

‘청향’포도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품종으로 양구 등 8지역을 중심으로 15ha가 재배되고 있다.

청색인‘청향’포도는 과립내 씨가 없고, 당도가 19°Bx(브릭스) 이상이며, 독특한 포도향기가 있다. 특히 맛과 향기가 좋아 어린이들이 매우 선호하는 품종이다.

방순배 원예연구과장은 “씨 없는 포도‘청향’홍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단지 확대 및 지역 명품화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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