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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꽃 생활화 운동 브랜드‘일상愛 꽃’

즐기는 꽃 문화 만들기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일상愛 꽃’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꽃소비문화 콘텐츠이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응해 2015년 9월부터 추진한 꽃 생활화 운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축한 브랜드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꽃 문화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한 달 동안 총 2141건의 응모 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국민 대상 공모만으도 꽃 소비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너지를 이루었다고 평가 받았다.


농식품부는 광고·홍보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응모작에 대해 심사를 통해 입상작 36점을 선정했다. ‘일상에 늘 꽃이 함께하는 생활을 하라’는 의미로 ‘일상愛 꽃’ 브랜드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삶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꽃으로 꿈을 이루라’는 의미의 ‘꽃드림’과 ‘공간에 구애없이 날마다 꽃을 가까이 하라’는 의미의 ‘날마다 꽃!’ 브랜드는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모든 곳에 꽃이 더해지면 나아진다’는 의미의 브랜드명 ‘가화만사성家花萬事成’, ‘꽃 한 송이에 행복을 담아 선물하라’는 의미의 브랜드명 ‘행복한송이’, ‘내 주위에 꽃을 가까이 하기 시작한다’는 의미의 ‘내 곁에 ON 꽃’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최우수작의 ‘일상愛 꽃’ 브랜드를 ‘꽃 생활화 운동’ 대표 브랜드로 선정하여 꽃 생활화 관련 각종 전시회, 교육, 광고·홍보 등에 활용하여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원예경영과 방도혁 사무관은 “생활 속에 꽃문화를 소비하는 시각이 아직도 행사나 선물용으로 국한되어 있어 아쉽다.

공모전에서 나타난 국민적 관심을 ‘일상愛 꽃’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에서 꽃을 사고 즐기는 꽃 생활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과 선택을 할 것이다. 아울러 일 상愛꽃 브랜드릍 통해 화훼농가들에게는 소득 창출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꽃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는 꽃소비로 화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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