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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 최영상 팀장

“고흥, 석류 고품질 안전재배 기술 보급”

“고흥군의 석류 재배면적은 75ha, 생산량은 430톤으로 전국 제1의 석류 주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화와 수정시기가 장마기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착과율이 불량하고 탄저병이 발생할 수 있는데, 농가들이 고품질 석류 생산기술을 습득하는데 적극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의 고품질 안전재배 기술 보급을 잘 따라주는 덕분에 1시군 1특화작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송차근 지도사가 농가들과 호흡을 잘 맞춰 2년차 추진하는데, 생산자와 소비자 반응이 드라마틱하게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새로운 다양한 가공품도 개발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영상 팀장은 “전남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작목’육성 사업으로 고흥군, 석류 고품질 안전재배 기술을 보급하게 되어 기쁘다. 농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흥농업기술센터의 석류 고품질 안전재배 기술보급 기본 방향은 고품질 석류 생산기술 보급이다. 또한 고흥 출원 품종 ‘꽃향1호’를 농가 조기 보급하고. 석류 기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킨다. 제품의 소비시장 안정적 공급과 6차산업화이다.

1단계는 지난해 비가림하우스와 친환경농자재를 투입했다. 특히 ‘꽃향1’를 보급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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