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디지털카메라로 다양한 품종의 사과 과실 모양이나 빛깔을 촬영해 현장에서 신속, 정밀하게 선별할 수 있는 사과 과실 정밀 분석 방법을 개발했다. 그동안 개발되어 온 정량화된 이미지 기반 표현체 기술은 실험 기관마다 각기 다른 촬영 조건을 제시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진은 이를 체계화해 준비된 촬영 환경에서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과를 촬영해 사과의 형태와 색상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동시에 연결된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으로 과실의 이미지에서 품질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고 분류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과실 촬영 환경(조명, 배경 등)을 비교한 후 이미지를 얻는 최적의 조건과 표준 분석법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배경을 파란색으로 설정해야 이미지 추출이 쉬웠다. 조명은 조도(lux, 럭스) 기준 3,000럭스 정도를 유지했을 때 정확한 과실의 명도와 채도를 얻을 수 있다. 과실의 가로(횡경)와 세로(종경)는 각각 상단과 측면 촬영으로 측정한다. 기존 한 가지 지표로 실측값을 계산한 것보다 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 이렇게 얻은 조건을 홍로 등 4품종에 적용해 이미지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농업인의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기반시설을 이용하여 가공을 통한 농가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시작한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이 8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2023년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 수료생 중 교육신청서와 농산물가공제품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선발하였다. 실습강의는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15명씩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30명 전원이 수료하여 식품가공창업에 대한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소비 트렌드, 마케팅 전략 및 신제품 개발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을 이용한 분말, 과립, 환 등의 건식 가공실습과 추출, 농축, 잼 및 음료 제조 등의 습식 가공실습을 마쳤으며 창업절차, 품목제조보고 및 위생관련 법규 등 식품가공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한국식품정보원 소속의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10회 과정으로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영농설계, 경영분석 등 농가경영관리, 논산 농산물 유통 현황, 농업법률, 농지은행 제도 및 농지 침관수 피해 유형 안내, 딸기․토마토 등 작목별 기초영농기술, 귀농귀촌 성공전략, 귀농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딸기, 방울토마토, 상추, 로메인 상추 유통 현장 등 관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을 찾아가서 배우는 체험교육을 실시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내 작목별 전문지도사 강사를 통해 작목 재배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예비귀농인과 귀농귀촌희망자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경영분석 활용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논산에 성공적으로 귀농하여 농업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차화열)는 지난 27일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발생을 우려해 실내인 안중체육관으로 장소를 정해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행사 운영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17기)과 동문회원이 함께 참여한 워크숍은 1부 특강으로 권지숙 총동문회 교육총장(15기 졸업) 진행으로 공기정화식물 이해 강의 및 사막정원 만들기 실습을 추진했다. 2부는 동서남북 팀을 나누어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체육활동을 통해 각 기수를 이해하고 일체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팀별 우승상금을 총동문회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특히, 평택시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차화열 총동문회장은 “장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슈퍼오닝농업대학 교육생(졸업생)이 졸업 후에도 평택 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양성 등 사후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산타꿀 수박 산타꿀 수박은 2배체 수박으로 다양한 작형에서 재배 가능한 품종이다. 8~9월에 파종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수확하는 억제 촉성 작형과 10월~11월에 파종해 3~5월에 수확하는 촉성 작형이 있어 다양한 시기에 수확 가능하다. 특히 억제 촉성 작형에 우수한 품종으로 저온기 재배에 안성 맞춤이다. 탄저병에 비교적 강한 품종이며 숙기가 비교적 빠르고 과형이 안정적이다. 또한 불량환경에서도 과형이 안정적이며 단타원형으로써 과피색이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다. 육질은 비교적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치감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급식 관계자 및 쌀 가공·체험 사업장에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소비 저변확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우리 쌀 가공식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쌀 가공식품반은 9월 6일 개강하여 9월 27일까지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2회 4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로 복숭아케이크, 토마토치즈쿠키, 블루베리파운드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우리 쌀 가공에 관심 있는 40명이며, 급식 관계자 및 쌀 가공·체험 사업장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379-543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 확산과 소비 촉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쌀 활용 조리법을 개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군수:전진선)은 7월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8회에 걸쳐 디저트 산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쌀가루△도담찰옥수수△표고버섯분말△블루베리△산딸기△토마토 등 10여종의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해 디저트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루쌀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빵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교육 후 ‘흑미 모닝빵’을 출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평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이 현장에서 충분히 적용 가능함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업인과 디저트 업계 관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품목별 농업인 연구연합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농산물 품질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금산군 깻잎연구회 김필재 강사를 초빙해 ‘GAP 농가 조직화 및 성공 사례’까지 현장감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진행했다. 평택시 GAP 인증은 평택시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쌀, 배, 토마토류를 대상으로 농협 및 농업회사법인 위주로 추진하고 있으나, 다른 품목은 농가 개별적으로 GAP 인증을 받아 판매하고 있어 대표 농산물에 비교해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비한 수준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작목의 GAP 인증 확대를 위해 품목별 연구회 단위의 GAP 공동인증 추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평택시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평택시 포도연구회와 박과채소연구회가 올해 중 GAP 인증을 목표로 위해요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택시 품목별 농업인 연구연합회는 20개 단위연구회에 938농가가 회원으로 참여해 연중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농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