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 Mosaic Plant 학명 Fittonia verschaffeltii 원산지 남아메리카 분류 쥐꼬리망초과 피토니아는 붉은색, 초록색 잎 색깔과 대비되는 그물 무늬의 엽맥이 도드라진 식물이다. 붉은색 잎은 초록색이 대비되며, 초록색 잎은 흰색이 대비된다. 타원형의 잎 두 개가 마주나며, 잎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주름지기도 한다. 공기정화 효과 피토니아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하나인 톨루엔의 제거 효율이 매우 높은 식물이다. 1m3 크기의 밀폐된 챔버에서 식물 부피에 따른 시간당 제거 효율을 측정한 결과, 톨루엔을 23.7 μg·m-3·h-1·m-2 leaf area 제거하여 최상급의 효율을 보였다. 음이온 또한 616개/mL 발생시켜 최상급의 효율을 보였으며, 상대습도 증가량 또한 27.1% 증가하여 최상급으로 나타났다. 관리 방법 피토니아는 햇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오히려 햇빛이 강할 경우 잎이 타게 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음지에 두어야 한다. 흙에 물이 부족하면 쉽게 시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물을 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반면 잎이 땅에 붙어 나기 때문에 흙이 늘 축축하면 잎이 무르기 쉽고, 떨어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는 1,170여 개였다고 알려져 있다. 봄은 진해 군항제, 여름에는 보령 머드축제, 겨울은 화천 산천어축제가 유명하다. 가을에는 여주 오곡나루축제가 대표적인 축제이다. 가을 축제의 대표적인 주제는 가을 꽃, 과실, 음식들이 있다. 임금님 진상미로 으뜸이라 하는 여주 쌀을 주제로 했던 오곡나루축제와 가양주 품평회를 다녀왔다. ‘오곡나루축제’는 조선시대 ‘나루터’였던 여주 조포나루에서 임금님께 곡식·농산물을 진상하던 역사적 배경을 살린 축제로 “전통과 풍요”를 키워드로 삼아 지역 농특산물(여주쌀, 고구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가마솥 여주쌀 오곡비빔밥’, ‘군고구마 기네스’ 등의 주요 먹거리 이벤트들이 펼쳐졌다. 또한, 남한강 수변을 활용한 낙화놀이, 미디어아트 쇼, LED 나룻배 공연 등으로 가을밤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한·중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류 확대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했던 올해에는 41만 명 방문이라는 역대 최대의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지역축제들은 대부분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는 농업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하여 나루터-곡식-강변이라는 물리적·문화적 배경
자생지 가시오갈피나무의 학명은 Eleutherococcus senticosus (Rupr. & Maxim.) Maxim.이고,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으로 러시아 하바로스크(45~50°N) 지역과 사할린(46~51°N), 중국의 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 등의 동북산간지역(39~51°N) 및 일본의 북해도 동북부 등의 극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태백산을 따라 지리산까지 남하하여 덕유산을 거쳐 황해도로 북상하는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평안도, 함경도,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에 자생한다고 보고되었다. 가시오갈피는 강원도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북, 충남 등의 여러 곳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성분 및 효능 가시오갈피의 성분은 엘루테로사이드, 리그난화합물, 쿠마린, 디테르페노이드, 트리테르페노이드, 페놀화합물 등이 뿌리껍질, 잎, 열매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항염증작용, 진통 및 해열작용이 있으며 심장혈관에 영향을 주어 심박동수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강근골, 활혈에 좋으며, 타박상에 치료로 쓰고 있다. 또한, 오갈피주는 진통,
영명 Finger aralia 학명 Dizygotheca elegantissima 원산지 호주 분류 두릅나무과 ‘아랄리아’라고도 부르는 디지고데카는 톱니 모양의 얇고 길쭉한 잎이 특징이다. 하나의 엽병에서 7~9개의 잎이 나오는 형태이며, 어둡고 짙은 녹색을 띤다. 목본성 식물로 가지가 얇아도 수직으로 곧게 자란다. 높이는 9~12m까지 자라서 대형 화분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사계절 녹색을 띠는 상록 목본성 관엽식물이다. 공기정화 효과 디지고데카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특히 포름알데히드의 제거효율이 높은 식물이다. 1m3 크기의 밀폐된 챔버에서 식물 부피에 따른 시간당 제거 효율을 측정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를 2.26 mg·m-3·h-1·m-2 leaf area 제거하여 최상급의 효율을 보였다. 이산화탄소는 중급, 톨루엔은 중하급의 감소 효율을 보였다. 반면 음이온은 432개/ml 발생시켜 상급의 효율을 보였으며, 상대습도는 13.2% 증가하여 중급의 효율을 나타냈다. 관리 방법 디지고데카는 온실에서 기르는 관엽식물로 그늘을 좋아하고 직사광선에는 약하다. 직사광선을 받을 경우 잎끝부터 타며 오그라든다. 또한 추위에 약하므로 15~25℃를
새로 나오는 술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구하십니까? 일반적으로 맥주와 소주를 주로 마시던 때와는 달리 요즘 다양한 술들이 새로 선보이고 있는데,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양조장들도 많이 생기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술들도 많아지다 보니 정보를 구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전통주(한국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정책도 바뀌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통주 행사도 정례화되었다. 원료에 대한 관리감독과 산업을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법률에 의해 전통주 진흥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업박람회가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협회와 관련 단체들이 전시 홍보를 하는 장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작물, 원예, 축산,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을 홍보하는 열기가 가득한 이 곳에 몇 년 전부터 전통주를 알리는 부스가 만들어졌다. 먹는 것은 모두 술이 된다는 말이 통했던 걸까? 평소에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양조장의 술들이 관람객들의 입과 눈을 유혹했다. 올해의 전통주 홍보관을 찾아가 봤다. 먼저 전통주 홍보부스 구역에 들어서자 K-주막 2025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체험프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과채류시험장은 2022년 10월 조직 개편을 통해 설립되어, 강원도 내 고품질 과채류 생산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출용 북방형 스마트팜 패키지 모델 개발」, 「강원 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모델 정립」, 「여름생산 토경 파프리카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추진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는 국비사업인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사업 「기후변화 대응 강원 파프리카 여름재배 극복 기술 및 안정생산 체계 구축」 과제가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13.8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강원 파프리카 여름재배 안정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연구소는 ‘25년 국내산 파프리카의 활용증대와 가공품 시장 확대를 위하여 서울 등 수도권 거주 중인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300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소비 행태 및 파프리카 가공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하였다. 신선 파프리카에 대하여 소비자들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 ‘건강에 유익한 식품’에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88.3%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응답하여 건강성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파프리카를 인식하고 있
학명 Pachira aquatica 영명 Guiana chestnut, money tree 원산지 멕시코 중미 분류 물밥나무과 두꺼운 줄기와 여러 갈래로 갈라진 이파리가 특징인 파키라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다. 파키라는 교목으로 원산지인 열대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가로수로 심어 크게 자라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에 심어 실내에서 작게 키운다. 적응할 수 있는 지하부의 크기와 광도의 범위가 넓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3~5개의 작은 잎들이 모여 손바닥 모양인 하나의 잎이 되며, 두꺼운 줄기에서 긴 잎자루가 나와 달린다. 꽃은 거의 피지 않는다. 공기정화 효과 파키라는 미세먼지 저감 효율이 우수한 식물이지만 포름알데히드, 자일렌 같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저감 효율은 다소 낮은 편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저감하는 것은 뿌리 근처에 사는 미생물의 역할이 큰데, 파키라는 뿌리의 양이 적어 미생물의 양도 적기 때문이다. 반면 잎이 넓고 수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흡착될 수 있는 표면적이 넒다는 장점이 있다. 상대습도 증가량은 중간 정도의 효과를 보인다. 관리 방법 파키라의 두꺼운 줄기는 수분과 양분을 저장하고 있다. 따
강원특별자치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목 중 하나가 옥수수다. 실제로 전국 옥수수 재배 면적은 2023년 기준 1만 5,481ha이며, 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5,393ha로 전국의 34.8%를 차지한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는 연간 3만 톤이 넘는다. 2022년 기준 전국 생산액은 976억 원에 달한다. 한편, 식품 가공 산업에서 옥수수는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2023)」에 따르면, 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옥수수는 연간 236만 톤에 이르며, 옥수수 전분이 8만 톤, 옥수수 분말이 4만 톤 사용된다. 하지만 국산 원료 비중은 옥수수는 0.5%, 전분과 분말은 5~6% 수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국산 옥수수의 활용 확대는 앞으로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1999년부터 본격적인 품종 육성에 나섰고, 2025년 현재까지 무려 44품종을 출원했다. 종자보급은 2000~2025년동안 2,717톤(찰옥수수 2,576, 종실용 115, 오륜팝콘 6)을 생산하여 옥수수 생산 농가에 종자를 공급하고 있다. 이곳은 품종 개발뿐 아니라 종자 생산과 보급 체계까지 갖춘, 옥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사과는 심혈관, 소화 촉진, 치아 건강 등에도 도움된다.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좋은 사과 가운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추석용 사과 ‘이지플’이 있다. 과피가 홍색인 ‘이지플’ 사과의 성숙기는 9월 상·중순이며 과중은 338g, 과육 경도는 75N(8mmΦ), 당도는 16.7°Brix, 산도는 0.41%이다. 재배적 특성은 자과적과성, 수량이 많다. 해거리가 없어 재배가 쉽고, 꽃눈 분화에 좋은 짧은 가지, 꽃눈이 잘 생기고 많이 핀다. 착색이 붉게 잘 돼서 착색 관리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과기(어린 시기) 저온 피해 시 동녹(표면 얼룩) 발생 우려가 있고, ‘홍로’에 비해 탄저병에 다소 강하며 상온 유통기간은 15일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학명 Pittosporum tobira 영명 Japanese Pittosporum 원산지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분류 돈나무과 화분에 심긴 모습이 익숙한 돈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커다란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상록 활엽 관목이다. 잎은 반질반질하게 광택이 나며 뒷면으로 살짝 동그랗게 말리는 모양이다. 꽃은 하얀색으로 5~6월에 피며 향기가 진하다. 향이 만리까지 퍼진다고 하여 만리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이 지고난 후 맺히는 열매는 익을수록 노랗게 변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붉은색의 종자가 겉으로 나온다. 종자의 번식을 위해 열매에 끈적한 점액질이 묻어 있어 곤충을 유인하는데, 특히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한다. 공기정화 효과 돈나무는 상대습도 증가량과 일산화탄소 제거량이 뛰어난 식물이다. 1m3 크기의 밀폐된 챔버에서 식물 부피에 따른 시간당 제거 효율을 측정한 결과, 돈나무는 일산화탄소를 6.9 mg·m-3·h-1·m-3 volume 제거하여 상급의 효율을 보였다. 또한 29.9%의 상대습도 증가량을 보였다. 포름알데히드 제거량은 0.88 mg·m-3·h-1·m-2 leaf area, 톨루엔은 3.0 mg·m-3·h-1·m-2 leaf area